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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IP 모바일 신작에 기대감 고조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3-02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기반의 새로운 모바일게임을 발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최근 구글 플레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의 글로벌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는 기존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펍지 스튜디오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연내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테스트를 갖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집중적인 개선으로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선보여 누적 다운로드 6억건을 달성하는 등 모바일로의 판권(IP) 확대에 성공한 바 있다. 다만 이는 중국 텐센트와의 협업 및 퍼블리싱을 통한 성과라는 점에서 온전히 이익을 가져가지 못했다는 평도 없지 않은 편이다.

또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인도 측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퇴출시키는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기도 했다는 것. 펍지는 인도 한정 재출시 준비 작업에 들어가며 대응에 나섰으나 예상치 못한 공백은 일각의 우려를 사게 됐다.

이번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는 펍지가 직접 개발하며 IP의 정통성을 계승한다는 점에서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리스크가 될 만한 부분들을 제외하며 수익성을 극대화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다만, 중국 및 인도 등 일부 시장에서의 행보는 아직 상황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반면 인도 시장의 경우 단순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재론칭이 아닌 자체 개발 신작이라는 점에서 큰 문제없이 진출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 회사는 원작 ‘배틀그라운드’를 계승하며 보다 발전된 신작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기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의 차별화된 모습으로 시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이다.

특히 원작의 정교하고 현실감 있는 건플레이와 다양한 생존 전략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최적화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더불어 재미를 배가시키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오리지널 배틀로얄 경험을 새롭게 제시할 예정이다.

‘뉴 스테이트’ 만의 새로움도 예고됐다. 총기 커스터마이징 기능은 부품 장착을 넘어 더 개성 있는 총기 개"를 가능하도록 한다. 커스터마이즈 키트 획득만으로 발사 모드 추가, 성능 개선, 로켓런처 장착 등 총기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드론, 방패, 구르기 등 전투 전술에 다양성을 심어줄 피쳐와 8km X 8km 규모의 오픈월드 탐험에 활력을 더해줄 이동 수단도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첫 전장도 공개됐다.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현한 오픈 월드 맵, ‘트로이(TROI)’는 2051년 근미래의 시대적 배경을 담았다. 각각의 특색과 개성이 돋보이는 랜드마크와 인터랙티브 오브젝트를 다양하게 배치해 보다 전략적이고 깊이 있는 배틀로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최첨단 렌더링 기술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전역 "명)’을 적용한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최적화를 통해 고화질 그래픽을 높은 프레임 환경에서 원활하게 즐길 수 있어 이전과는 다른 압도적인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기업 비전인 ‘제작의 명가’ 실현에 기여하고 ‘배틀그라운드’ IP의 가치를 높이고 확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면서 “배틀로얄 장르를 개척한 개발 스튜디오로서 ‘배틀그라운드’의 정신과 고유 가치를 계승하고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를 계속해서 창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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