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는 23일 모바일 게임 ‘슈퍼스트링’에 새 캐릭터를 선보였다.
추가된 캐릭터는 웹툰 '하우스키퍼'의 등장인물 하스티, 키이라, 미미아, 카타리나 등 4명이다. 원작 웹툰의 캐릭터 특징을 3D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이 회사는 28일까지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요원 소환 이용권, 전용 무기 코어 보급상자, 전투 기록 등을 지급한다. 또 레벨 20을 달성한 후 커뮤니티 인증한 유저에게 코스튬 교환권을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