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20일 모바일 게임 ‘디펜스 워: 데스니티 차일드 PVP 게임’에 새 캐릭터를 업데이트했다.
추가된 캐릭터는 전설 등급 공격형 아우로라다. 아우로라는 캐릭터를 합체할 때마다 데미지가 쌓여 강해지는 특징을 갖췄다. 아레나8을 클리어한 유저들에게 오픈된다.
또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바라의 버프, 디나시의 룰 등 다양한 도전 모드도 즐길 수 있다. 각 도전 모드는 6레벨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지정된 승리 "건을 달성하면 아이템이 지급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