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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3주년 역주행하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8-30

스마일게이트가 내달 ‘에픽세븐’ 3주년을 맞아 새로운 이야기 전개와 최고난도의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유저 몰이에 나선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모바일게임 ‘에픽세븐’ 3주년을 맞아 온라인 행사 ‘에픽 서드 버스데이’를 갖고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 작품의 개발 업체인 슈퍼크리에이티브의 김윤하 PD가 참석해 남은 하반기 선보일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김 PD는 ‘이제라 건국’ 3년차 테마로 준비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예고했다.

특히 ‘고대의 유산’ ‘심연 120층’ ‘에피소드3의 마무리’ ‘장비보관함’ 등을 예로 들었다. 이 가운데 고대의 유산을 제외하고는 내달 2일 3주년 맞이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장비보관함의 경우 최대 500칸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앱 실행에서 로비 화면까지 로딩이 없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최대 한도 장비 보관함의 수치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최고난도의 PvE 심연 120층에 대해서도 예고했다. 120층 확장에 맞춰 101층부터 110층까지에 대한 밸런스 "정도 이뤄져 보다 빨리 상위 단계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20층을 통해 속도 세트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앞서 예고된 기사단 콘텐츠 ‘고대의 유산’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기사단원들이 육각 타일 형태의 넓은 맵을 탐험하면서 오브젝트 활용 및 적과 전투 등을 거쳐 보스까지 처치하는 방식이다. 다만, 새로운 시도이다 보니까 많은 검증이 필요해 3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선보이기 어렵게 됐다고김 PD는 밝혔다.

개발 단계의 고대의 유산 모습도 일부 공개됐다. 기사단원들이 ‘시작 유물’을 선택해 역할을 특화시킬 수 있으며 진행 과정에서 전용의 ‘탐험 레벨’을 성장시켜 누구나 활약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향한다는 것. 또2주 정도 집중도 있게 플레이한 뒤 종료되면 2개월 간 기간을 두고 다시 열리는 시즌제 방식으로 선보여 유저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을 고민 중에 있다.

이 회사는 내달 3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에피소드3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에피소드3를 완료하면 선별 소환을 한번 더 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11월께 업데이트 예정인 에피소드4에 대한 내용도 일부 언급됐다. 빌트레드의 하야섬도 및 그의 스승 ‘란’ 등이 계기가 되면서 동방 대륙에서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새로운 주인공인 ‘어떤 소녀’의 등장도 예고됐다. 해당 영웅은 속성의 변환이 가능하며 마지막에는 빛의 힘에도 눈을 뜨면서 최종적으로는 월광 영웅이 될 수도 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3주년 업데이트와 맞물려 대대적인 공세를 펼친다. 내달 30일까지 접속한 유저를 대상으로 5성 성약 영웅 선택권을 지급한다.

다만 한정 소환 및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획득 가능한 영웅을 비', 셰나, 폭격형 카논, 일리나브, 제노, 유나 등 일부 영웅은 선택 대상에 제외된다. 그러나 첫 5성 성약 영웅 선택권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고"되고 있다. 어떤 영웅을 선택해야 할지 유저 간 질문과 답변이 활발하게 이어지는 중이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7일 간 출석 보상 및 무료 소환 횟수 10회 확장 등을 제공한다. 또 내달 2일부터 9일까지는 ‘후치의 방랑상점’을 오픈하는 등 이벤트를 이어간다.

이 작품은 최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6위를 기록하는 등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라이즈' 업데이트가 호응을 얻으며신규 유저100만명, 복귀 유저 200만명 증가 등의 기록을 세웠고마켓 지표로도 이어졌다는 평이다.

이 회사가 이번 3주년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통한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함에 따라다시금 이 같은 역주행 행보를 이어갈지도 주목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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