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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5의 미래는?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9-10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10일 플레이스테이션(PS)의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디지털 쇼케이스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6일 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PS5의 미래’라는 쇼케이스 설명을 통해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대작 ‘마블 스파이더맨2’ ‘갓 오브 워: 라그라로크’ ‘그란 투리스모7’ 등 PS5의 고성능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신작을 다수 선보이며 소니의 설명이 거짓이 아니었음이 드러났다. 또한 국내 게임업체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있는 트리플A급 액션 어드벤처 ‘프로젝트 이브’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쇼케이스는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의 리메이크를 선보이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03년 유명 판권(IP) ‘스타워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액션 RPG다. 스타워즈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모든 작품들 가운데에서도 손꼽히는 명작으로 불리고 있다. 쇼케이스에서는 짧지만 강렬하게 작품의 로고와 ‘전설이 PS5에서 다시 만들어진다”는 문구를 공개했다.

다음 순서로 공개된 것은 시프트업의 ‘프로젝트 이브’의 첫 트레일러 영상이었다. 이 작품은 황폐화된 지구를 배경으로 하며, ‘네이티브’로 불리는 지구를 침공한 괴물과 맞서 싸우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트레일러를 통해 화려한 그래픽과 주인공인 여성 특수부대원 ‘이브’의 외모, 전투 영상, 컷 신 등이 공개됐다. 특히 거대 보스와의 화려한 전투를 연달아 공개하며 작품의 기대감을 확실히 끌어올렸다.

이날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스릴러 어드벤처 게임 ‘앨런 웨이크’ PS5 리마스터 버전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이 작품은 실종된 아내를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손에 땀을 쥐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숨 막히는 심리 스릴러를 선보인다. PS에서는 처음으로 출시되는 작품이며 차세대 콘솔 기기의 성능에 맞게 그래픽과 해상도를 크게 향상했다. 이 작품은 에픽게임즈를 통해 퍼블리싱 될 예정이다.

소니는 쇼케이스를 통해 마블의 히어로 IP로 제작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울버린’, ‘마블 스파이더맨2’ 등 작품 3개를 일제히 공개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원작을 살린 유쾌한 분위기의 스토리 영상과 함께 실제 게임 플레이를 통한 액션을 선보였다. ‘울버린’은 이날 처음으로 유저들에게 공개됐으며, 트레일러를 통해 손에서 날카로운 손톱이 튀어나오는 특유의 장면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마블 스파이더맨 2’가 이날 2023년 출시를 알렸다.

PS의 대표 레이싱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7’의 게임 플레이 영상 또한 공개됐다. 2022년 3월 출시 예정인 이 작품은 이날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PS5의 성능을 한껏 살린 차체 질감 및 그래픽, 광원 효과, 사실 같은 배경을 선보였으며 차체 튜닝, 포토 모드, 실제 레이싱 플레이 등 다양한 기능으로 유저 앞에 나섰다.

쇼케이스의 끝을 장식한 것은 PS의 대표 작품인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였다. 지난 2020년 쇼케이스에서 로고만을 남기며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이날 1년만에 처음으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트레일러를 통해 작품의 팬이라면 반가울 법한 크레토스의 사슬 달린 쌍검과 사슬 액션이 짧게나마 드러났다. 또한 작중 주요 적으로 등장할 프레이야와 토르가 크레토스와 대치하는 장면 역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소니는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 ‘그랜드 셰프트 오토5’ 등 다양한 PS5 작품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출시 이후 꾸준히 작품 부" 문제가 지적되는 PS5에 어느 정도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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