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지난 9일 출시한 모바일 게임 ‘뮤 아크엔젤2’가 앱 마켓 매출 순위 톱 10에 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작품은 주말 이후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6위를 달성했다. 또한 구글 플레이에서도 10위권을 달성하는 등 상승세에 있다. 이 회사는 유저 수 증가에 따라 15개의 서버를 추가하고 서버 안정성을 검증하는 등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 환경을 "성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공식 커뮤니티 가입 계정과 게임 계정을 통합한 회원을 대상으로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작품에 등장하는 3개 캐릭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댓글로 단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강화 아이템 등을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