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는 16일 모바일게임 ‘슈퍼스트링’에 새로운 콘텐츠 ‘총력전’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총력전은 매일 초기화되는 10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완료하는 콘텐츠다. 보유하고 있는 모든 요원을 사용해 공략하는 모드로 지역마다 추가위협, 아군지원을 고려하도록 설계됐다. 크레딧, 보"코어 보급상자, 요원 소환 이용권, 기어 보급 상자 등을 완료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27일까지 빨간파란 복주머니를 얻어 다양한 게임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한가위 3행시 및 퀴즈 등에 참여한 유저를 대상으로 보상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