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20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겨울 이벤트 영원한 겨울의 방주를 선보였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다. 메인 및 사이드 스테이지를 완료하며 캐릭터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벤트 스테이지에서는 장화, 사멸의 세크메트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기억의 "각을 수집하고 이를 오렐리아, 특수 대체 코어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개편된 스테이지 UI가 지원된다. 또 전투원 상세 정보 화면 개선 등도 이뤄졌다. 아울러 새 전투원 페레그리누스가 등장하며 스킨 2개가 상점에서 판매된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