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멀티플랫폼 게임 ‘언디셈버’에 수집형 이벤트 ‘별빛의 내린 밤’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28일까지 몬스터를 처치하고 ‘별의 파편’을 모을 수 있도록 했다. 별의 파편은 내달 12일 정기점검 전까지 ‘룬 희귀 상승 에센스’ ‘전설 상승 에센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플레이 성취도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룬 헌터 패스 시즌4’도 공개됐다. 또 ‘트리거 룬’의 활용도를 보다 높일 수 있도록 ‘트리거 룬 방향 전환 에센스’를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적용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