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는 26일 멀티플랫폼 게임 ‘앤빌’에 4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시즌챌린지 최대 레벨을 250까지 확장했다. 또한 시즌 챌린지 도전단계를 기존 10단계에서 15단계로 증가, 최종 챌린지 레벨이 160에서 250으로 증가했다. 이 밖에도 브레이커 ‘길로틴’이 상향 "정됐으며 브레이커 ‘엘사’는 소환수의 영향력을 강화했다.

이 회사는 상태이상 피해량 중복 적용 수정, 기계 타입 보스 상태이상 적용 룰 변경, 호밍형 무기 추적 범위 변경 등의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또, 캄파넬라의 최종 보스인 ‘쑨 비스트’의 전투 난이도를 보다 쉽게 "절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