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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새 시즌 열기 더할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5-27

카카오게임즈가 '이터널 리턴'의 새 시즌에 돌입하며4대4 모드의 추가를 예고해 주목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계현)는 최근 님블뉴런과 함께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이터널 리턴'의 시즌6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53번째 신규 캐릭터 '마커스'를 공개했다. 이 캐릭터는 도끼를 능숙하게 다루는 바이킹의 후예로, 직관적이면서 강력한 스킬들로 무장했다.

‘마커스’의 주요 스킬은 ▲기본 공격 시 ‘투지’를 획득하고 적을 벽에 밀었을 때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는 ‘충격’ 효과 부여, 이 상태의 적에게 기본 공격 시 추가 스킬 피해를 주는 패시브 ‘전사의 투지’ ▲다음 기본 공격 3회 동안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는 '전투 교범' ▲지정 방향으로 도끼를 내리쳐 적에게 피해를 주고 일시적으로 공중에 띄우는 '파괴' ▲선택한 곳으로 돌진해 적에게 피해를 주고 밀어내는 '전사의 돌격' ▲지정 방향으로 도끼를 휘둘러 해당 지역에 있는 적에게 피해 및 이동 속도 감소 효과를 거는 '지각변동' 등이다.

이 회사는 '임시 안전지대 시스템'을 추가해 마지막 안전지대에 3팀 이상 들어가지 못하도록 수정했다. 또 게임 후반부 더 많은 변수를 주고자 미니맵 상 녹색 안전지대 표시를 제거하고 '부활 시 이동 속도 증가 버프'도 추가했다.

이 회사는 새 시즌 팩도 새롭게 선보였다. 'ER 패스'와 더불어 신규 스킨 11개 및 한정판 스킨, 한정판 비석 및 이모티콘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여름을 테마로, 한정판 스킨 '비치발리볼 니키'를 공개했다. 'ER 패스'에서는 미션 완료 보상으로 영웅 등급 '해변가 수아', 희귀 등급 '여름방학 리오', 희귀 등급 '썸머파티 레온' 등의 스킨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 외에도 고급 스킨 '거리의 화가 띠아'를 상점에 공개했다. 또 카밀로 이모티콘을 출시했으며 이와 맞물려 스킨 '연미복 카밀로'가 포함된 합본 패키지도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시즌6에서는 기존 플레이와 차별화된 새로운 모드의 등장도 예고됐다. 이 회사는내달 9일 4대4 모드 '코발트 프로토콜'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미리보기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최대 18명의 유저가 참여해 1인 및 1팀을 가리는 생존 게임이다. 이와 다른 새로운 모드가 첫 등장한다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규 모드에서의 캐릭터 선택 시스템 일부도 예고됐다. 팀원과 함께 선택 가능한 선택 범위가 제공되며, 이 중 먼저 선택해야 해당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 보유하지 않은 캐릭터의 경우 플레이도 할 수 없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선택되지 않은 캐릭터 4명을 상대 팀과 교환하게 된다. 상대가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지 않도록 견제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캐릭터 선택 과정에서 한번 캐릭터를 변경하면 2초 간 다른 캐릭터로 변경이 제한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추가로 캐릭터 '특성'의 경우 '핵심 특성' 하나만 선택할 수 있으며 레벨 상관없이 모든 특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신규 모드에서의 요소 중 하나로 '중립 유닛 -드론'도 예고됐다.드론은 공중에서 등장하며 소형 레이저 캐논을 발사한다. 이 외에도 자율 방어 터렛, 상황실, 점프 패들 등의 키워드가 제시됐다.

이번 시즌은 4대4 모드를 통해 새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변수가 크다는 평이다. 생존 및 제작 등의 요소와 다른 재미를 제시하는 만큼 분위기를 전환하고 유저층을 확대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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