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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새 모드로 진입장벽 낮춰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6-09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함께 서비스하는 '이터널 리턴'이진입 장벽을 낮춘 새로운 모드를 도입해 주목된다.

카카오게임즈(대표 "계현)는 9일 점검을 갖고 온라인게임 '이터널 리턴'의 새로운 모드 '코발트 프로토콜'을 선보인다.

'코발트 프로토콜'은 기존 최대 18명의 배틀로얄 플레이와 차별화된 4대4 팀전 모드다. 완전히 새롭게 제작된 맵을 기반으로 새로운 유저들이 보다 쉽게 게임을 접근할 수 있는 게임성을 지향하고 있다.

기존 메인 모드는 플레이 중 사망 시 게임이 끝나는 방식이다. 반면 '코발트 프로토콜'에서는 캐릭터가 사망하면 '상황실'에서 부활하게 되고 지속적으로 전투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드론’ ‘스텔스 필드’ 등 미래적인 테마에 맞춘 여러 오브젝트가 배치된 것도 코발트 프로토콜 모드의 특징 중 하나다. 또 전투 유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드 팩' '힐 팩' 등의 오브젝트가 도입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교전 이후 생존한 유저가 승기를 놓치지 않고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신규 오브젝트 '증폭 장치'를 점령하고 공격력, 이동 속도, 방어력 등의 버프 효과를 받는 요소도 구현됐다.

'코발트 프로토콜'에서는 캐릭터 선택 과정이 간소화된 것도 차이점 중 하나다. 정해진 로테이션 풀에서 두 팀의 8명이 무작위 캐릭터를 하나씩 지급 받게 된다.또 무작위로 제시되는 캐릭터 4개 중 하나를 선택해 변경 가능하다. 변경 가능 캐릭터 역시 각 팀별로 다르게 제시된다.

현재 '이터널 리턴'에는 53개 캐릭터가 구현됐다. 신규 모드에서는 이 같은 선택지를 최소화시켜 신규 유저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게임 돌입 전 설정하는 '특성' 역시 하나의 '핵심 특성'만 선택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 또 기존과 다르게 레벨 제한 없이 모든 특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메인 모드는 각 지역마다 획득 가능한 재료 아이템이 달라 나만의 파밍 루트를 개척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초보자들이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기도 했다.

반면 '코발트 프로토콜'에서는 각 부위별 장비를 무작위로 제공해 곧바로 전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부위별 3개 선택지가 제공되는 가운데 원하는 장비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특히 3개 중 하나의 선택지는 무작위로 장비를 얻는 것이다.

패시브 능력을 구매하는 '인퓨전 시스템'도 신규 모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점 개념의 '합성기'에서 '인퓨전'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다.

합성기에서 구매를 시도하면 3개의 무작위 인퓨전이 구매 목록으로 출력된다. 최대 3개 종류의 인퓨전을 보유 가능하며 업그레이드는 최대 3단계까지 가능하다. 단 이미 구매한 인퓨전은 다른 인퓨전으로 교체할 수 없다.

합성기에서는 인퓨전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며 '크레딧'으로 이를 구매할 수 있다. 크레딧은 ▲적 실험체 처치 및 관여 ▲중립 유닛 사냥 ▲게임 시작 후 일정 시간 마다 획득 ▲적 제압 및 연속 처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할 수 있다.

때문에 적정 양의 크레딧을 모은 후 합성기를 통해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성장시키는 과정에서의 호흡을 고려하는 것도 '코발트 프로토콜'의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 ‘코발트 프로토콜’을 통해 배틀로얄 장르 특성상 여러 번의 전투를 경험하기 힘들어 쉽사리 감 잡기 어려웠던 특정 캐릭터와의 전투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더욱 낮아진 진입장벽으로 메인 모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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