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모바일게임 '원시전쟁'에 새로운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과 캐릭터 '번개술사'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일정 확률로 적을 밟아 즉사시킬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한 거대 공룡이다. 번개술사는 적진에 번개를 떨어뜨려 감전을 시키는 동시 큰 피해를 주는 유닛이다.
이 회사는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원정대’ 및 ‘화산지대’ 콘텐츠의 스테이지를 기존 510개에서 1510개로 대폭 확대했다. 이 외에도 30일까지 접속 보상으로 1000젬 교환 쿠폰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