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30일 모바일 게임 ‘뮤 아크엔젤2’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뮤’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출시 초반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서비스 기간 다수의 마니아 유저를 형성하며 안정적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갖는다. 다이아, 마야코어, 칭호 등이 포함된 1주년 감사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접속 유저에게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