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5일 자사 독립 스튜디오 5민랩(대표 박문형)의 ‘스매시 레전드’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실시간 PVP 액션 게임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각각 즐길 수 있다. 3분 내 승부가 결정되는 직관적인 게임성과 간편한 "작성으로 많은 유저들의 인기를 얻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갖는다. 내달 18일까지 접속을 통해 레드의 2주년 스킨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미션 이벤트를 완수하고 2주년 기념 프레임, 프로필 아이콘 등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