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26일 에이스톰(대표 김윤종)과 ‘빌딩앤파이터’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GPS 기반 모바일 액션 RPG다. 다채로운 스킬"작과 화려한 액션의 재미를 갖췄다.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이 회사는 작품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다. 향후 마케팅 및 운영을 포함한 게임 서비스 제반을 지원한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블루 아카이브’에 새 이벤트 스토리를 선보였다. 또한 ‘메이플스토리’ 봉제 인형을 출시했다. 아울러 28일 ‘프라시아 전기’에 새 서버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