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인피니트는 26일 서울 마포구에서 테마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테마 카페는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출시 반주년을 기념해 이뤄지는 것으로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운영된다. 메이드 카페를 콘셉트로 유저들에게 감사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코스틈퓰레이어들이 메이드포유 스쿼드 캐릭터로 분장해 유저들을 접대한다.

또한 설정 상의 음식인 퍼펙트를 비'해 오므라이스, 음료 등 다양한 식품이 제공된다. 방문 및 음식료를 구매한 유저에게는 아크릴 카드와 컵홀더 등을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