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은 2일 모바일 게임 ‘레전드 오브 슬라임’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출시 약 10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또한 론칭 후 6개월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현재 180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이 회사는 ‘레오슬’이 글로벌 전지역의 2030세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과 일본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