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22일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2'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겜프스엔이 개발 중인 이 작품은 턴제 RPG ‘브라운더스트’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스타일을 계승한 하이엔드 2D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내세우고 있다.
이 회사는 론칭 전까지 전용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한다. 또 최근 캐릭터 프로모션 영상(PV) ‘약초추적자 라텔’을 공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