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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페이탈 클로’ 어떤 작품?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12-03

최근 컴투스홀딩스가 스팀 얼리 액세스로 론칭한 '페이탈 클로'가 독특한 게임성으로 글로벌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몰입도 깊은 스토리와 탐험 · 액션 재미가 매력으로 꼽힌다.

이 작품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섬세한 그래픽을 꼽을 수 있다. 마치 동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며 유저를 자연스럽게 몰입시킨다. 이러한 그래픽은 주인공 및 적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맵 곳곳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다. 여기에 플레이 중간중간 나오는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연출은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아울러 사운드 역시 훌륭하다. 보통 게임에서 사운드는 크게 드러나는 대목이 아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사운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며 몰입도를 높이는데 최적화됐다. 그야말로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 작품이 보고 즐기는 것에만 특화된 게임이라는 것은 아니다. 탐험과 전투요소도 완성도 높게 구현돼 플레이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이 작품에서 유저는 공격, 점프, 웅크리기 등 기본적인 조작에 다양한 아이템과 능력을 활용하며 맵을 돌아다니게 된다.

유저의 이동반경이 동굴, 서광의 마을, 카니르 시추장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되며 미지의 지역을 탐험하는 재미를 제대로 제공한다. 또한 탐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강력한 적 및 보스와 만나는데 여기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도 즐길 수 있다.

작품의 그래픽이 동화적인 느낌으로 구현돼 시시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화려한 연출과 조작의 재미를 충실히 제공한다. 특히 날카로운 발톱으로 적을 배어내는 클로액션은 작품에서도 손 꼽히는 재미요소다.

전투 초반에는 패턴 파악이 필요해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익숙해진다면 '페이탈 클로'만의 전투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다. 특히 능력치와 스킬을 늘려갈수록 전투 양상이 다양화돼 계속해서 유저를 몰입시킨다.

특히 보스 몬스터와의 전투는 백미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실제 동물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행동 패턴도 이를 기반으로 한다. 한 번에 클리어하기는 쉽지 않지만, 적의 패턴을 파악하고 끝끝내 승리했을 때의 쾌감은 매우 크다.

현재 상황에서도 이미 충분한 재미를 갖췄는데, 내년 1분기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더 높은 재미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적으로 '페이탈 클로'는 섬세한 비주얼을 기반으로 탄탄한 탐험과 전투의 재미를 갖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고난도 전투를 좋아하는 유저, 탐험요소를 좋아하는 유저, 섬세한 그래픽을 좋아하는 유저 모두에게 나쁘지 않은 작품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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