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캠프'
유망 스타트업 가운데 하나인 하이스코어게임즈가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한 '머지 캠프'의 재발진을 위해 유저들에게 한정 코스튬을 제공키로 하는 등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 회사의 '머지캠프'는 서로 다른 장르의 재미 요소들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게임이다.
8일 하이스코어게임즈(대표 김재현)는 최근 '머지 캠프'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유저들을 상대로 한정 코스튬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또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특별 보상을 제공키로 하는 등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간 '작고 빠르고 독창적인 게임'을 모토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에 주력해 왔다. 실제로 '로켓 펀치' '월 크롤러' '웨비 보이' 등을 통해 누적 다운로드 8000만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과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는 평이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무역의 날을 맞아 '100만 달러 수출 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
이 회사는 머지(합성) 및 디펜스 등 하이브리드 장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실험과 도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머지 퍼즐 게임인 '머지 캠프'는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 6기'에서 유망 게임 스타트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재현 하이스코어게임즈 대표는 "보다 많은 유저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3주년 축하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 힐링 경험을 강화하는 등 유저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게임이 되도록 사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