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Worxphere 주요 서비스


게임뉴스 상세

금융 앱 기반의 게임시장 ... 좀 더 커질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8-05

케이뱅크 '게임 라운지' 화면 일부.

토스와 카카오페이에 이어 케이뱅크가 자사의 금융 앱을 통해 게임을 즐기고 현금처럼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앱-인-앱 '서비스를 마련, 금융권의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대표 최우형)는 최근 별도의 설치 절차없이 앱 내에서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라운지'를 선보였다.

이같은 '앱-인-앱' 서비스는 앞서 선보인 토스 카카오페이에 이어 세번째로 도입되는 사례다. 앞서 토스에서는 '애니팡' '어비스리움' '전자오락수호대' 등 기존 검증된 인기작들을 미니 앱 방식으로 서비스,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카카오페이도 지난 2월 이 같은 '미니게임' 서비스에 돌입했으며, 퍼즐 타이쿤 디펜스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9개작을 서비중이다. 최근에는 경영 게임인 '토깽이 레스토랑'을 선보이는 등 관련 게임들을 늘려 가고 있다.

케이뱅크는 이번에 ▲사과 게임 ▲햄스터 타운 ▲수박게임 등 6개작을 공개했으며, 이를 즐기고 보상으로 적립금을 제공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그동안 '돈나무 키우기' '용돈받기' 등 앱테크 서비스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어왔다. 이 같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게임을 통해 새로운 금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전까지의 앱 테크 서비스는 페이지를 확인하고, 단순 조작을 통해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번 '게임 라운지'는 보다 다양한 장르의 퍼즐 및 캐주얼 게임들로 재미를 주고 있다.

케이뱅크는 각 게임별 특정 스테이지를 깨거나 미션을 완료하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재미와 보상 요소를 크게 강화했다. 케이뱅크는 이를 계기로 새로운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금융 플랫폼들이 고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이같은 게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기존 앱 마켓과는 다른 새로운 잠재 고객들을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윈윈 구조'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