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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네 이터널' 1.5주년 맞아 강력한 유저 몰이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10-03

'건담' 시리즈를 총망라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대규모의 콘텐츠로 무장하고, 풍성한 유저 혜택을 내세운 전략으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최근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의 출시 1.5주년을 기념하는 '1.5th 애니버서리' 등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건담 시리즈의 원작 시나리오 전개를 비롯해 모빌슈트와 캐릭터 등을 구현한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건담 작품의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어, 원작 팬은 물론 처음 접하는 유저들까지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까지 28개 건담 작품을 메인 시나리오로 구현했으며, 100개 이상 작품의 1000개 이상 유닛 및 캐릭터를 수록했다. 론칭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건담 게임'으로서의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1.5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기동전사 V건담' 메인 스테이지를 분할 없이 일괄 선보였다. 이와 함께 ▲UR 유닛 'V2 어설트 버스터 건담(EX) ▲UR 캐릭터 '웃소 에빈' ▲UR 유닛 '잔스파인(EX) ▲UR 캐릭터 '파라 그리폰' ▲UR 서포터 '로베르토 고메스&린호스 Jr.' 등 다양한 유닛과 캐릭터를 투입하며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유닛 기본 보유 한도를 기존 1450기에서 1650기(최대 확장 2650기)로 확장했다. 서포터 보유 한도 역시 100개에서 120개(최대 확장 220개)로 늘리는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적용했다.

또한 이달 16일에는 일부 UR 등급 유닛을 대상으로 새로운 개조 시스템을 도입한다. 100레벨 달성 이후 스탯 상승이나 무장 및 스킬 획득 등을 통해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하드 스테이지 건너뛰기 대성공ㆍ강화 육성 스테이지 일괄 건너뛰기ㆍ연구기술서 편중 완화 등을 적용하는 등, 다각도로 플레이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외전 및 번외 작품을 다루는 스토리 이벤트도 연속 진행한다. 우선 이달 '기동전사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서'를 선보인다. 이후 내달 '신기동전기 건담 W 듀얼 스토리 G-UNIT'과 '기동전사 건담 외전 : 미싱 링크'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코지마 쇼고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건담' 시리즈의 역사가 50년에 육박하는 만큼 입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없지 않다. 이 작품은 이 같은 유저들도 게임의 미션을 따라가며 건담 세계를 점차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회사는 1.5주년을 맞아 7일 출석 로그인 보너스로 다이아 3000개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유저 유입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패널 미션을 달성하면 47회 뽑기를 통해 UR 유닛 2기를 확정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파격적인 보상도 제공한다.

이밖에 이 회사는 올 지스타 참가를 통한 오프라인에서의 유저 소통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 부스 구성이나 주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세부 운영 계획은 전용 채널을 통해 순차 안내할 예정이다.

코지마 쇼고 프로듀서는 "앞으로 건담의 TV 애니메이션 및 극장판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전면 구현해 나갈 것"이라면서 "유저 각자의 페이스대로 즐길 수 있는 기존 구조를 지키면서도 게임 전체의 재미를 강화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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