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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챔피언스] T1과 NS, 과연 플레이오프에 진출할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10-03

농심 레드포스 선수단 -라이엇게임즈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세계 최고 팀을 가리는 '상하이 챔피언스'가 대회 열흘째를 맞이하고 있다.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이 대회에서 한국 팀들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건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번 '상하이 챔피언스'에 진출한 한국 팀은 농심 레드포스(NS)와 T1으로 각각, 2번 시드와 4번 시드로 참가해 국내 팬들의 마지막 희망을 이어나가고 있다. 두 팀은 조별리그에서 패배하며 패자조로 밀려났으나, 이어진 패자조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농심 레드포스는 지난 1일 중국의 시 라이 게이밍(XLG)을 상대로 2대 0승리를 거뒀으며, T1은 2일 중국의 징동 게이밍(JDG)을 2대 1로 가까스로 꺾었다. 패자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경쟁을 이어가야 하는 딱한 처지에 있다.

농심 레드포스는 이날 3일 프랑스의 카르민코프(KC)를 맞상대하고, T1은 4일 튀르키예의 풋 e스포츠(FUT)와 경기를 치른다. 이번 상하이 챔피언스 기간 동안 한국 팀들은 여러 약점을 드러냈다.

T1 선수단 - 라이엇게임즈

농심 레드포스는 상대방의 운영에 휘둘리며 패배하는 경우가 적지않았기 때문에 경기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 T1은 교전에서 연이어 밀리며 본인들의 강점인 다양한 전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안겨줬다. 이같은 문제점을 어떻게 단기간에 보완해 나갈지는 알 수 없으나 양팀 모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 팀들이 이번 '상하이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향한 여정을 계속 이어 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한동연 기자 bronzek@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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