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멀티플랫폼 게임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서비스 500일을 맞았다고 5일 밝혔다.
이 작품은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개발한 반승철 대표의 신생 업체 세컨드다이브가 선보이는 MMORPG다. ▲독창적 미래 세계관 ▲다양한 타입의 '슈트'와 ‘슈트 체인지’ ▲화려한 그래픽과 논타깃팅 전투 ▲풍부한 협동 · 경쟁 기반의 멀티 콘텐츠 등이 호평을 받으며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 500일을 기념해 18일까지▲재합성권 선택 상자 2개 ▲주무기/보"무기/방어구/성물 파괴 보호제 ▲프라임 및 스페셜 소환권 ▲500일 기념 데코 ‘얼음의 영원 서클릿’ 등의 출석 보상을 제공한다.
또 몬스터 사냥을 통한 교환 이벤트도 선보였다. 특정 지역의 몬스터 처치하고 선물상자를 모아▲프라임 S등급 선택 소환권 ▲S등급 데코 소환권 등의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