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MMORPG‘뮤 모나크2’의 서비스100일을 맞았다고 5일 밝혔다.
이 작품은 '뮤'판권(IP)기반 MMORPG 중 가장 빠른 캐릭터 육성 시스템과 완화된 경쟁 요소를 갖추고있다. 이런 장점들이 시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회사는 이를 기념해 뮤 IP의 캐릭터를 귀여운 디자인으로 형상화한 '웹젠프렌즈'의 뮤다를 특별 보스로 선보인다. 이를 상해하고, 획득한 증표를 가지고 멤버십 포인트 및 다양한 성장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