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이달 21일 ‘라스트 오리진’을 대만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작품은 가상의 근미래를 배경으로한 서브컬처 게임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특색있는 게임성을 바탕으로 다수의 팬을 확보했고,일본에서도 DMM게임즈 신규 인기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사전예약에 10만명의 유저가 손짓을 하는 등 벌써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한다.
이 회사는 현지 유저들을 위한 특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어 간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