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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학원은 게임회사 취업에 필수코스인가요?

작성자
ipod312415
작성일
2024-04-03
조회수
1221
좋아요 수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석사 때 Direct11로 렌더링 연구를 하여 졸업 후 현재 게임회사가 아닌 곳에서 렌더링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2년 차 개발자입니다.
최근 게임업계로 이직을 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게임 학원 출신들의 Direct 포폴을 보니... 정말 잘하더군요.
회사 CTO님과 얘기를 할 때도 "렌더링 개발자는 구하기 힘들다"라고 하시고 대학원 때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나름 렌더링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건 뭐.. 학원 출신들은 그냥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걸 대학원까지 가서 배우고 있었던 건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학원 출신들의 저런 포폴들은 넘치고 넘칠 텐데, 그런 포폴들보다 뛰어난 포폴을 혼자 만들려면 아무리 전공자라고 해도 쉽지 않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게임회사는 아무리 좋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개발 실력이 좋고 하더라도 (그래픽스 + 게임엔진) 포폴을 학원 출신들 급으로 못 만들면 취업은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고 학원이 마치 "게임 회사 취업 필수 코스"처럼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 제가 혼자 엔진으로 포폴 만들고 direct으로 엔진 만들고.. 등등 준비했다고 하더라도 경력직으로 게임업계로 이직이 가능할지 아니면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학원에서 포폴 만들어서 중고 신입으로 다시 시작해야 할지..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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