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
- 작성자
- iillllllllllllll
- 작성일
- 2024-11-16
- 조회수
- 9760
- 좋아요 수
- 1
회사 취업한 지 n개월 됐는데
만약 취준때로 돌아간다면
공부를 더 열심히 했을 거 같음..
취업했다고 다가 아닌게
들어가서 일을 쳐내야하는데
신입이니까 회사서 일을 제일 못 하는 사람일 거 아님..
여기서부터 위축되는 거 같음.
얼른 일잘러 되려고 계속 물어보는데 그건 긍정적으로 봐주는 거 같아서 좋음..
근데 업무를 하는데 당연히 좋은 말만 들을 순 없고 까일 땐 까이는 게 당연한데
이게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상당한 거 같음.
내 역량문제로 직결되는 거 같아서 너무 한심한 사람된 거 같고 그럼..
물론 신입한테 큰 걸 기대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0.2인분은 하고 있는건지 계속 고민하게 됨..
그래서 요즘은 과거로 돌아간다면 더 열심히 공부할걸이란 후회를 하는 거 같음..
지금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야지..
만약 취준때로 돌아간다면
공부를 더 열심히 했을 거 같음..
취업했다고 다가 아닌게
들어가서 일을 쳐내야하는데
신입이니까 회사서 일을 제일 못 하는 사람일 거 아님..
여기서부터 위축되는 거 같음.
얼른 일잘러 되려고 계속 물어보는데 그건 긍정적으로 봐주는 거 같아서 좋음..
근데 업무를 하는데 당연히 좋은 말만 들을 순 없고 까일 땐 까이는 게 당연한데
이게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상당한 거 같음.
내 역량문제로 직결되는 거 같아서 너무 한심한 사람된 거 같고 그럼..
물론 신입한테 큰 걸 기대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0.2인분은 하고 있는건지 계속 고민하게 됨..
그래서 요즘은 과거로 돌아간다면 더 열심히 공부할걸이란 후회를 하는 거 같음..
지금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