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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유튜버 허위사실 유포 TF 구성해 모니터링 중 이라는 기사를 보고

작성자
3N취업했던취준생
작성일
2025-04-05
조회수
7026
좋아요 수
0
엔씨소프트, 악성 유튜버 대응 본격화?...“TF 구성해 논의 중”
https://www.free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2 엔씨소프트가 자사 게임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관련 내용으로 블라인드 엔씨소프트 라운지에서는 질문글이 올라왔다.
엔씨소프트 라운지에 올라온 글을 정리하자면
관련 질문 :: 악성 유튜버가 누구냐?
댓글 답변 :: 유튜버 특정인 이다.
대댓 질문 :: 해당 유튜버는 전문가 아니냐?
대댓 답변 :: 영상에 오류가 많다
이렇다.

댓글에서 유튜버 특정인을 확인한 입장에서는 큰 공감이 간다.
해당 유튜버가 전문가를 자처하면서 전문가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실상을 아는 개발자들은 주기적으로 렉카를 믿지마라. 허위사실유포가 심하다. 얘기가 자주했왔다.
반대로 유튜버가 전문가다를 얘기한 실무자들도 있고 말이다.

아직까지는 누구인지 공론화가 되지 않았고
언론, 유튜버렉카, 개발자들은 얘기를 하고 있지 않지만

어느 유튜버인지 공개가 되는순간
해당 유튜버가 올려온 영상들에는 얼마나 많은 거짓말들이 있었는지 밝혀질거고
해당 유튜버를 좋게 봐오고 좋게 얘기했던 개발자들은 인사이트로 의심받을테고
해당 유튜버를 좋게 얘기해온 게임학원의 강사들은 전문성을 의심받을텐데

게임 유튜버들이 퍼트려온 허위사실유포와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게임산업이 대응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기사였다.


참고로 이 글을 보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게임 렉카들 좋게 보지마라.
그들의 인사이트는 개발자들보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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