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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파란만장한 게임업계이야기37

작성자
NV_22907***
작성일
2025-04-04
조회수
4902
좋아요 수
0
제글이 사실 성의 없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제글 여러개가 삭제 되었습니다.

2009년 ad 처음 경력이었을때 타이밍이 안좋았으면 퇴출되어야 할만큼 허술한 부분도 많았지만
그전 테크니컬 중심의 3분의 ad 결과물과 저의 6개월동안 결과물이 비교되어서
사장님에게까지 보고되어 회사는 10년계약서를 제시해주었는데
(ad로서 회사에 인정 받는게 어떤건지 그당시에는 몰랐습니다.)
프로젝트를 책임지지 않고 퇴사했던 부분이 업계매장 되어도 될만한 실수 였는데
회사는 어지간해서는 안좋은 얘기를 해주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게임업계에서 여유로운 환경에 있다면 이전 선배들이 열심히 했던 혜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반대적인 상황부분에 대해 예시를 들려드렸습니다.

네이버 종목 게시판에 보면 서로 인사하면서 글적는 세력알바들 글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게임잡 커뮤니티의 글들에 그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계시네요.

저는 ad당시 미국 대기업시스템으로 평가하던 팀장급이상은 전략터치 없이 6개월단위
인건비 대비 실적으로 평가한다. 이부분에서 80%합리성을 느꼈습니다.

회사에 돈이 없어지면 일자리도 없어집니다.
상품적으로 성공시키지 못했는데 더나은 상품을 만들었던 사람에게
사실 여부 보다는 인신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게시글 규정에 여러모로 포함되서 운영자가 글삭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는 피해자고 일을 할수 없게 되었고 일을 해서도 않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사랑스러운 조카가 있고 밝은 미래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프로젝트 말아먹고 일자리로 사용되어야할 주주들 손실금 먹튀이야기와
예의바른 사람으로 보일수 있지만 가해자들의 다른 이면들

가해자들은 안좋은 타이밍에 안좋은 레퍼런스를 전달해봤자 단지 너가 못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관찰한 가해자의 모습도 공개해도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인생의 어두운 부분을 충분히 겪어봐서
사회적 약자로 견딜수 있지만(선입견=신뢰감 killer)
죄수번호가 붙어서 악용되더라고요.
과거 끔찍한 경험이 제2의 피해자에게
자신의 인생을 포기할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의 관계란 개인의 이익으로 이뤄지는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그이면의 피해자의 경험담도 오픈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성과없이 이해관계로 움직이는 가해자들의 조직력의 범위도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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