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신입은 3가지 부류로 본다.
- 작성자
- lllliilliilli
- 작성일
- 2025-07-20
- 조회수
- 15482
- 좋아요 수
- 23
나는 경력이 어디 내놓고 자랑할만한 사람까지는 안되고, 그렇다고 정말 수많은 사람들을 깊게 들여다 볼 만큼 심도 있게 파본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간 경험상 사람은 3가지로 본다.
1. 어디서든 빛나고 혼자서도 성장하는 사람
2. 지금 당장은 빛나지 않지만, 발판만 주어진다면 성장하는 사람
3. 지금 당장은 빛나고 화려하지만, 안주할 곳을 찾으면 그 빛이 탁해지는 사람
세 사람 다 간절함은 똑같다. 간절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1의 사람은 '때'가 되면 금방 떠난다. 길어도 1년 좀 넘고 보통은 1년도 안걸린다. 본인이 가능한 곳까지 계속해서 이직하다가 잘되면 정착하고 잘안되면 좌초한다. 한계를 맞닥뜨리거나 한번 크게 좌초하거나 가정이 생겨야 그 짓을 그만둔다.
2의 사람은 지금당장은 뽑기가 애매하지만 환경만 받쳐준다면 대기만성형이다. 물론 환경이 안받쳐주면 2번도 우왕좌왕 배회하며 방황하다가 좌초된다. 포폴만 보면 굉장히 잡스럽게 이것 저것 다 건드려놓은 포트폴리오다. 뭐든 열심히 하지만 방향지표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 환경만 받쳐주고 가이드만 잘해준다면 문제없이 근로한다.
3의 사람은 포트폴리오는 화려하지만 그래서 뽑아놨더니 고집이 세서 말을 안듣거나 아니면 안주하여 퍼포먼스가 확연히 줄어든다. 결국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거나 1번을 거쳐서 정상화된다.
어느 누구건간에 이 세사람 안에 속해있다고 본다.
난 이 중에서 문제없이 근로를 지속하는 사람은 2번뿐이라고 생각한다.
자유게시판 글 중에 신입을 안뽑는 이유라고 하던데 그 대부분은 1번과 3번의 경우라고 본다.
하지만 1번도, 3번도 어찌되었건 시간이 지나 과정을 겪고 정상화되어 여전히 10년 넘게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2025년의 요즘 신입이나 2015년의 신입이나 똑같다.
달라진건 그 신입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달라진 것뿐이다.
요즘 애들이 바뀐게 아니라 신입을 바라보는 니네들이 변한거다.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이제 후배들을 바라보는 입장이 되어보니까 눈에 보이는 것이다.
거기서 성숙하지 못하고 애들 탓만 하고 있으면 그렇게 꼰대가 되는거다.
하지만 그래도 그간 경험상 사람은 3가지로 본다.
1. 어디서든 빛나고 혼자서도 성장하는 사람
2. 지금 당장은 빛나지 않지만, 발판만 주어진다면 성장하는 사람
3. 지금 당장은 빛나고 화려하지만, 안주할 곳을 찾으면 그 빛이 탁해지는 사람
세 사람 다 간절함은 똑같다. 간절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1의 사람은 '때'가 되면 금방 떠난다. 길어도 1년 좀 넘고 보통은 1년도 안걸린다. 본인이 가능한 곳까지 계속해서 이직하다가 잘되면 정착하고 잘안되면 좌초한다. 한계를 맞닥뜨리거나 한번 크게 좌초하거나 가정이 생겨야 그 짓을 그만둔다.
2의 사람은 지금당장은 뽑기가 애매하지만 환경만 받쳐준다면 대기만성형이다. 물론 환경이 안받쳐주면 2번도 우왕좌왕 배회하며 방황하다가 좌초된다. 포폴만 보면 굉장히 잡스럽게 이것 저것 다 건드려놓은 포트폴리오다. 뭐든 열심히 하지만 방향지표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 환경만 받쳐주고 가이드만 잘해준다면 문제없이 근로한다.
3의 사람은 포트폴리오는 화려하지만 그래서 뽑아놨더니 고집이 세서 말을 안듣거나 아니면 안주하여 퍼포먼스가 확연히 줄어든다. 결국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거나 1번을 거쳐서 정상화된다.
어느 누구건간에 이 세사람 안에 속해있다고 본다.
난 이 중에서 문제없이 근로를 지속하는 사람은 2번뿐이라고 생각한다.
자유게시판 글 중에 신입을 안뽑는 이유라고 하던데 그 대부분은 1번과 3번의 경우라고 본다.
하지만 1번도, 3번도 어찌되었건 시간이 지나 과정을 겪고 정상화되어 여전히 10년 넘게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2025년의 요즘 신입이나 2015년의 신입이나 똑같다.
달라진건 그 신입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달라진 것뿐이다.
요즘 애들이 바뀐게 아니라 신입을 바라보는 니네들이 변한거다.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이제 후배들을 바라보는 입장이 되어보니까 눈에 보이는 것이다.
거기서 성숙하지 못하고 애들 탓만 하고 있으면 그렇게 꼰대가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