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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제 막 업계 6년차가 된 넥슨노예의 느낀점

작성자
GL_52219***
작성일
2026-08-10
조회수
14441
좋아요 수
19
현재 넥슨 5년째과거 넷마블 1년다녔음.
뭐 간만에 공고가 뭐있나 해서 들어와봤는데, 옛날생각도나고 내가 취준시절일때 이런것들이 궁금해서 취준분들한테 소소한재미 + 도움 주고자 한번 글 싸질러봄.반박시 님말이 맞음ㅋㅋ 개똥글이니 이해하고 봐주셨으면
1. 연봉 사실 취준생들 이게 가장 궁금함. 나도그랬구 ㅋ 일단 저는 아트고, 계약연봉 6천 아주살짝 넘게 받고있음. 처음시작은 3 초반대로 시작했는데 운좋게 이직하게되면서 여기오면서 한번에 1넘게 점프시킴, 그리고 연마다 꾸준히 400씩 좀 안되게 상승시킴. 평가는 S~B+ 이렇게 받아봄. ㅋㅋ 근데 대감집 들어오기전에는 바라는거 크게 없었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다른곳이랑 비교하면서 더줬으면,, 하는 싸가지없는 마음가짐이 계속 생김. 이직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도 가끔씩 생기지만 블라인드보면서 외부는 더 처참한 현실에 여기서 그냥 스테이 최대한 해보고있음.
2. 사람 여기들어오면서 가장 좋았던점. 물론 다른곳도 좋았지만, 일단 잘하는사람들이 꽤 높은 허들을 넘고 온 사람들이라 생각들어서 실력적인 면에서는 평균 이상 하는것 같음. 이런글에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왜 자녀들을 공부 잘하는 학군에 가서 공부시키는지 약간은 그 맘을 이해함. 크게 업무적으로 배우는게 없다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니 동기부여가 가끔됨.
3. 연애 + 결혼 본인도 여기와서 결혼한 케이스인데, 확실히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할수있나?)이 있으니 젊은사람들이 결혼을 많이 하는듯 ㅋ, 그리고 뭔가 신입으로는 잘 안오니까 한번 거쳐서 온 경력직들 나이가 30초 정도니까 결혼적령기라 많이 하는것 같기도?
4. 빌런 정말 팀바팀인거같음ㅋㅋ 사실 운좋게 난 한번도 아직 겪어보지못해서 못 만났는데, 트러블이 생기는 관계는 얘기들어보면 대부분 가해자가 좀 너무했다하지만 가끔 원인 제공을 열심히 한 경우도 있는듯 ㅋㅋ. 근데 피해자(원인 제공자) 앞에서는 그냥 무지성 공감해줌 ㅋ
그냥 아침에 출근해서 한번 적어봄.. 개똥글 ㅇㅈ 혹시나 궁금한거있으면 성심껏 답변해봄..ㅋㅋ 다들 취준, 이직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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