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에 설립된 행복한 다람쥐단은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컨텐츠와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써 평균나이 20대 중반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직원들과 모색하고 빠른 의사결정과 Agile적 시도 그리고 시행착오를 통해 발전하는 콘텐츠 기획과 개발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의 성장 곡선과 함께 끊임없이 성장하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사업 영역>
-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을 활용한 R&D와 기술 개발
-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신기술 활용
- 다양한 장르의 게임 개발(PC, Mobile 등)
-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저희와 함께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콘텐츠와 기술을 만들 팀원들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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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다람쥐단은?🐿️

1. 2020년 창업한 신생 Startup입니다. 창업 초기부터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현재 상황보다 미래지향적 가치를 중시합니다. 기업과 같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미래를 바라보고 합류하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2.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센터에 입주되어 있으며 테크기업으로 연구실과의 협업과 문화컨텐츠 관련 전반의 다양한 시도들을 항상 끊임없이 진행합니다.
(게임, 엔터테인먼트,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3D 시각화와 시각공학과HCI 등)
따라서 ㈜행복한다람쥐단은 정부연구과제도 가끔 진행하긴 하지만 양산형 단순 VRAR 같은 정부과제가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연구과제나 공익적인 과제를 진행합니다.

3. Startup인 만큼 자율적입니다. 자율은 자유와 책임이 공존하며 이를 구분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진 분을 원합니다.

4. 사람들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개발과 디자인도 완벽할 수 없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따라서 ‘완벽에 조금 더 가까운’ 합리적인 것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팀장에게 의견을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전달해 주셔서 도움을 주시고 팀장은 합리적인 결정과 책임을 더 지는 역할을 합니다.

5. 우리는 실리콘 기업과 테크스타트업에 차용되는 자유로운 에자일 방법론적 사고로 진행합니다.

6. 많은 급여보다는 확실한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팀에서 게임이나 컨텐츠 개발이 성공할 때마다 그에 대한 가치로 재분배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실력있고 좋은 컨텐츠을 기획하는 팀에게 보상을 더 주는 합리적인 구조입니다.
(성과를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존중합니다)

7. 행복한 다람쥐단의 리더들은 대체로 합리적이고 유연합니다. 하지만 인사고과는 최대한 공정하고 정성/정량적으로 평가합니다. 또한 리더들은 실력파(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등)들로 회사경영, 마케팅, 기획, 개발, 연구의 프로이며 여러분의 사수이자 멘토가 되어드리겠습니다.

8. 회사에 대해 복지를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직원들을 위한 1:1면담시간을 자주 갖는 편이며 발전하고 시대에 맞춰 빠르게 변화해 가는 스타트업으로 여러분도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9. 회사 직원들은 신생 기업 답게 평균나이 20대 중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활기차고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고 젊고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마인드 그리고 합리적인 사고를 중요시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