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 스튜디오는 MMORPG 전문 제작사로서, ’07년 3월 출범하였습니다. TERA를 통해 MMORPG 장르 최초로 논타겟팅 액션을 도입 하였고, 국내 MMORPG로는 처음으로 console화를 이루는 등 끊임없이 도전을 하며 역량을 축적해왔습니다. 2020년 12월 (주)크래프톤에서 법인 분할하여 전문 게임 제작사로 새롭게 도전을 시작합니다.

블루홀 스튜디오는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중과 공감하고, 이용자와 타인의 시선으로 스스로의 작품을 바라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작 스튜디오 내부적으로 개발, 비개발의 역할 구분 없이 모두가 개발자라는 생각이 그 밑바탕에 자리잡을 때 게임 제작의 명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2007. 03. 28 블루홀 스튜디오 설립.

2008. 06. 북미 법인 블루홀 인터렉티브 설립.
2008. 08. NHN과 "테라" 국내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09. 01. NHN 한게임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테라" 공식 발표.
2009. 08. 1차 CBT 완료.
2009. 09. NHN JAPAN과 일본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09. 10. 2차 CBT 완료.

2010. 02. En Masse Entertainment로 북미 법인명 변경.
2010. 03. 3차 CBT 완료.
2010. 07. 독일 Frogster와 유럽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10. 08. Frogster 통해 GC 2010(Game Convention, 독일) "테라" 출전.
2010. 11. G-Star 2010 "테라" 출전.

2011. 01.11. OBT 완료.
2011. 01.25. 테라 상용화.
2011. 03. "아타리와 TERA" 북미 패키지 유통 계약 실시
GDC 2011(Game Developers Conference, 미국), ‘TERA’ 출전
2011. 04. 유비소프트와 "TERA" 유럽 패키지 유통 계약 체결
2011. 06. E3 2011(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미국), "TERA" 출전
2011. 08. "TERA" 일본 정식서비스 실시
GC 2011(GamesCom, 독일) "TERA" 출전
2011. 11. 2011 대한민국게임대상, 대상 및 기술창작상 3개 부문(사운드, 그래픽, 캐릭터 부문) 4관왕 수상

2012. 03. 매크로웰OMG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 "TERA" 대만 수출 계약 체결
GDC 2012(Game Developers Conference, 미국) 참가
2012. 05. "TERA" 북미 정식서비스 실시
"TERA" 유럽 정식서비스 실시
2012. 11. "TERA" 대만 정식서비스 실시

2013. 01. "TERA" 전면 무료화 실시
2013. 02. 블루홀스튜디오 판교 신사옥 이전

2014. 08. "TERA" 중국 서비스 실시
2014. 12. 잡플래닛-포춘코리아 선정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선정

2015. 01. 블루홀스튜디오 "블루홀" 사명 변경
2015. 04. "TERA" 러시아 정식서비스 실시
2015. 05. 지노게임즈 인수

2016. 01. "TERA" 넥슨 서비스 이관

2017. 03 블루홀지노게임즈, 배틀 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 스팀 얼리억세스 시작
2017. 04 블루홀지노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스팀 얼리억세스 최단기간 100만장 판매
2017. 07 블루홀, "배틀그라운드" 누적 매출 1억 달러 돌파
2017. 09 블루홀, "배틀그라운드" 판매량 1,000만장 돌파

2018. 09 블루홀 판교 거점 이전
2018. 11 블루홀 "크래프톤" 사명 변경

2020. 12 (주)블루홀스튜디오 법인 분할

ㅁ 넓게 보는 전문가

제작과 서비스, PC와 모바일의 최적화된 균형을 생각합니다.
생각의 기준을 한국에 국한시키지 않고, 글로벌 기준에서 바라보고 전세계적 성공을 위해 고민합니다.


ㅁ 유저 관점의 공헌과 성과

우리의 생각, 지향점, 제작의 리더십이 유저가 만족하고 인정하는 게임의 제작에 맞추어져 있는지 항상 돌아보고 일치시킵니다.
유저를 관찰하고, 분석하고, 이해도를 늘릴 수 있는 접점을 항상 생각합니다.


ㅁ 변화에 대한 적응과 근성의 조화

기존의 방식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으며 변화가 생존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상시적 변화에 따른 새 역할에 빠르게 적응합니다.
동시에 업의 가치를 알고 유행에 좌우되지 않으며 꾸준하게 추구하는 자세를 가집니다.


ㅁ 명확하고 생산적인 커뮤니케이션

듣는 사람 중심의 분명하고 오해 없는 소통이 우리의 시간을 생산적으로 만듭니다.
대안 없는 불평을 건설적 비판으로 오해해서는 안 되고, 건설적 비판을 비난으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ㅁ 말과 행동에 책임과 신뢰

복잡해진 업무와 조직 구조에서 상호 신뢰의 필요성은 절대적입니다.
깊은 생각에서 나오는 행동, 말과 행동의 일치, 퀄리티와 일정에 대한 책임감, 긍정적 언행이 동료에게 신뢰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