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스오더] 이펙터

모집분야
이펙트·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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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모바일, 이펙트, FX, Unity, effect, 액션, RPG, 이펙터
모바일, 이펙트, FX, Unity, effect, 액션, RPG, 이펙터
대표게임
가디스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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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O명
경력
무관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대리, 과장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03/20(목)

마감

2025-02-12 18:58 등록

2025-02-12 19:00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우대사항
  • 우대조건 국가유공자, 장애인, 취업보호대상자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퇴직연금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월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장기근속자 포상, 우수사원 표창/포상, 스톡옵션,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 교육·여가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인포멀지원, 교육비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2-12(수)
마감일
2025-03-20(목)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전형 - 실무진 면접 - (과제 전형) - 경영진 면접 - 처우협의 - 입사
제출서류
- 이력서 (필수 제출)
- 경력기술서 (분량/형식 자유)
- 포트폴리오(필수 제출)

* 가급적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pdf로 제출 부탁 드립니다.
담당자
(채용담당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배정현
설립연도
2024년
사원수
80 명
대표게임
가디스오더
가디스오더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모바일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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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대작 'GTA 6' 2026년 11월로 출시일 연기 많은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아온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6'의 출시일이 또 다시 연기됐다.락스타게임즈는 지난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GTA 6'의 출시일을 종전 계획보다 6개월 가량 늦어진 내년 11월 26일로 정했다고 밝혔다.'GTA 6'는 전세계 누적 판매량 4억 4000만장을 돌파한 'GTA'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지난 2013년 출시된 전작 'GTA V'가 약 2억 1000만장 판매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가장 흥행한 게임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신작 역시 높은 오픈월드 자유도와 화려한 그래픽, 뛰어난 상호 작용으로 역대 최고의 게임 반열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을 받아왔다.'GTA 6'는 당초 연내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5월로 출시 일정이 조정됐다. 그런데 또 이번에 다시 출시일이 미뤄지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락스타게임즈는 이에대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스트라우스 젤닉 락스타게임즈 대표는 "유저들이 기대하고 마땅히 누려야 할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갖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서 "역대 가장 특별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팀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픽셀트라이브에 무슨 일이 있었나?" 고개 갸우뚱최근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를 맡아온 '가디스오더'가 업데이트 중단을 선언했다. 이는 출시 이후 불과 40여일 만에 이뤄진 결정인데, 사실상 서비스 종료 선언에 가까운 조치가 아니냐는 게 업계 안팎의 반응이다.이에 대해 카카오게임즈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장님(유저)들께 선보이기 위해 지난 몇 주간 신규 콘텐츠 추가, 시스템 개선을 확인하고 안내를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작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픽셀트라이브측으로부터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업데이트 및 유지 보수 모두가 불가하다는 통지를 전달 받았다"고 밝혀 서비스 종료 가능성을 시사했다.이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40여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기 위해 게임 개발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썼냐"는 비난에서부터 "당초 올 3~4분기 출시키로한 작품들이 연기된 마당에 '가디스오더' 처럼 출시한 작품까지 속을 썪이고 있다"며 카카오게임즈의 작품 수급난까지 걱정하는 비난의 목소리까지 줄을 잇고 있는 모습.이에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론칭 후 빠르게 서비스를 중단하는 게임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로 인한 유저들의 피해는 어찌할 것이냐"며 게임 퍼블리셔들의 보다 신중한 작품 출시 계획을 주문하기도. 사우디에 매각된 이후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는 EA일렉트로닉아츠(EA)가 약 7년 만에 '심즈 모바일'의 서비스를 종료키로 결정했다.이 작품은 '심즈4'를 기반으로 모바일 환경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가상 캐릭터인 '심'을 을 꾸미는 것을 비롯해 자신만의 집을 설계하고 직업을 갖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다만, 원작과는 달리 마을 전체 단위가 아닌 가구 하나만을 관리하는 등 보다 작은 규모로 운영된다는 게 차이점이다. 이를 통해 보다 밀착한 생활을 다루기도 했으나, 유저 사이에서는 이에 대한 호불호가 뚜렷하게 나누어져 왔다.이 회사는 내년 1월 20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마지막 업데이트를 적용했으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노출은 중지했다. 하지만 내년 1월 6일 부터는 모든 레벨이나 퀘스트 조건 없이 모든 유저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템을 무료 제공할 방침이라는 것.최근 EA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에 70조원에 매각됐다. 일각에선 이번 '심즈 모바일' 정리 수순에도 이같은 최고위층의 입장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하지만 '심즈 모바일'을 완전히 드러낼 것으로는 보여지지 않는다. 이 회사가 '심즈' 최신작에 새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작품 관리를 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시리즈 자체의 명맥은 계속 이어 가겠다는 뜻이 아니냐는 것이다.[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2025-11-07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 레트로 감성에 게임성까지~ 최근 선보인 카카오게임즈의 '가디스오더'에 대한 반응이 심상찮다. 치열한 대작 경쟁 속에서도 이 작품만의 특색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이미 흥행작 진열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이 작품을 선보인 것은 지난 24일. 이 작품은 픽셀트라이브(대표 배정현)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고 있는 액션 RPG다. 출시 시기는 3분기이지만 실질적인 시장 경쟁은 4분기 대작들과 벌일 전망이다.이 작품의 특징은 무엇보다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그래픽을 꼽을 수 있다. 최근 대작 게임들은 사실과 같은 느낌의 3D 그래픽을 많이 사용한다. 2D 픽셀 그래픽은 고퀄리티 3D 그래픽에 비해 뒤쳐진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독특하면서도 유저의 향수를 자극한다는 분명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2D 픽셀 그래픽을 적극 활용해 다른 경쟁작에선 느낄 수 없는 이 작품만의 재미를 제공한다.그렇다고 이 작품이 독특한 그래픽만으로 유저의 눈길을 끄는 게임이라는 것은 아니다. 차별화된 그래픽 속에서 화려한 액션, 전략적 전투 시스템을 결합해 작품의 완성도를 보여준다.가령 캐릭터의 세밀한 표정부터 전투 행동 하나까지 부드러운 2D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돼 보는 재미를 살렸다. 또한 직접 조작 기반의 태그 액션 전투 시스템으로 손맛을 살렸다. 여기에 링크 시스템 등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여타 작품에선 느낄 수 없던 몰입감을 선사한다.업계는 이 작품의 흥행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다.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는 먼저 독특한 작품성이 꼽힌다. 4분기 중 고퀄리티 3D 그래픽의 작품들이 쏟아지지만, 오히려 '가디스오더'와 같은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그래픽 게임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다른 경쟁작과 방향성이 워낙 다른 만큼 경쟁작 유저 이탈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또한 작품에서 강조하는 손맛 역시 인기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최근 방치형, 자동 게임이 대세가 됐다. 유저 편의성을 위한 결정이지만, 이로 인해 직접 조작의 재미를 쫓는 유저들이 많아진 상황이다. 일각에선 조작의 재미가 유저 피로도를 높여 진입장벽이 될 것이라 우려하지만, 앞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흥행을 살펴보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 회사가 비슷한 작품성을 가진 게임을 흥행시킨 점도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20년 2D 도트 그래픽의 '가디스오더'를 흥행시킨 바 있다. 작품을 개발한 픽셀트라이브에서도 2D 도트 그래픽의 '크루세이더 퀘스트'로 인기를 끌어 올린 바 있다. 개발사와 퍼블리셔 모두 2D 픽셀 · 도트 그래픽을 선보이고 흥행시킨 전적이 있다는 것이다. 유저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가디스오더'의 흥행가도는 국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글로벌 전역에서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에서만 인기 있는 실사 그래픽의 MMORPG와 달리 레트로 감성의 2D 도트 그래픽, 액션 RPG 게임성은 글로벌에서 제법 먹혀들기 때문이다.카카오게임즈 역시 작품 출시 이전부터 해외시장을 타깃으로한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현지화에 힘쓴 것이다. 지난 8월 대만에서 현지 미디어 및 유저들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소프트론칭을 진행하고 사전 반응을 점검했다.서구권 유저들은 직접 조작의 손 맛, 도전적 난이도, 전략적 공략 요소 등을 선호하는데 ,이같은 특징을 '가디스오더'가 고루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MMORPG 봇물 속에서 레트로 감성을 앞세운 카카오게임즈의 '가디스오더'가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감성 뿐 아니라 스토리 및 시스템의 완성도에 있다"면서 "이같은 특징은 국내시장 뿐 아니라 해외유저에게도 먹혀들 공산이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9-24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글로벌 출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24일 화제작 '가디스오더'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이 작품은 픽셀트라이브(대표 배정현)가 개발하고, 이 회사가 서비스를 맡은 액션 RPG다.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그래픽을 바탕으로 횡스크롤 방식의 전투가 진행된다. 회피와 반격 등 정교한 조작 기반의 액션 손맛을 제공한다.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6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국어와 일본어로는 더빙도 제공된다.작품 출시와 함께 글로벌 인기 버추얼 그룹 크리에이터 홀로라이브 프로덕션과 컬래버도 이뤄진다.홀로라이브 소속 우사다 페코라, 모리 칼리오페가 한정 이벤트를 통해 작품에 등장한다. 또 시라카미 후부키, 이누가미 코로네가 직접 작픔을 즐기는 방송을 진행하며 유저들과 소통한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9-24
카카오게임즈, 실적ㆍ주가 두마리 토끼 잡나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가디스오더'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이 회사 주가가 신작을 앞세워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내일 '가디스오더'를 글로벌 출시한다. 이 작품은 픽셀트라이브(대표 배정현)가 개발하고, 이 회사가 서비스를 맡은 액션 RPG다.시장에선 이 작품의 흥행 가능성을 높게 예상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모처럼의 신작을 통해 회사 주가에도 탄력이 붙을지 주목하고 있다. 6월 이후 이 회사 주가가 장기 침체 상황이기 때문이다.지난 6월 25일 장중 2만 3600원을 기록했던 이 회사 주가는, 이날 오전 기준 1만 6190원을 기록했다. 약 3개월간 28.3% 가격이 하락한 것이다. 이달 들어 분위기가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이러한 가운데 모처럼 흥행 기대감이 높은 신작 출시가 이뤄지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신작 흥행을 통해 회사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일각에선 보수적인 의견을 보였다.최근 3개월간 카카오게임즈 주가변동 현황 일부'가디스오더'의 흥행 기대감이 높은 것은 분명하지만, 한 작품만으로 분위기 전체를 뒤집기에는 힘이 부친다는 것이다. 24일 출시되는 만큼 3분기 실적 반영은 매우 제한적이며, 4분기에나 온전한 성과 반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3분기도 아쉬운 실적이 예상되는 것이다.또한 당초 4분기 출시키로한 작품들이 대거 연기됐다. 다른 작품들과 분산해 책임져야할 역할이 '가디스오더' 한 작품에 쏠리게 됐다. 일정 수준의 흥행이 아니라, 시장의 전망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둬야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다.다만 '가디스오더'가 흥행에 성공할 경우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탠다는 점은 분명하다는 평가다. 두드러진 강세는 아니지만, 이달 들어 이 회사 주가가 오름세를 보인 점 역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란 평가다. 아울러 이 작품이 흥행에 성공한다면 내년 출시되는 차기작 기대감이 보다 빠르게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기존 작품의 매출 하향과 이에 따른 실적 악화, 신작 출시 지연으로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라며 "'가디스오더'의 성과에 남은 하반기 회사 분위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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