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삼 문화부 차관 `규제 혁신 적극 추진할 것`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안민석 의원실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관하는 ‘글로벌게임센터 우수게임 체험존’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안민석 의원 등&주최 측은 이날 개회식을 갖고 전시&작품들을 체험하고 각 업체들과 소통하는&시간을 가졌다. 김용삼 문화부 차관, 김영준 진흥원장, 조승래 의원 등이&축사를 통해 게임 업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안민석 의원은 “게임은 방탄소년단(BTS)의 열풍과 같이 한류를 이어가는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재정 지원이나 우수 인력 확보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진흥책 마련 및 규제 해소 등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용삼 문화부 차관은 “우리 게임 산업이 PC온라인 중심에서 모바일로 재편된 것은 물론 4차산업혁명, 5G 등의 변화에 직면한 상황”이라면서 “우리 업체들이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이를 돌파할 수 있도록 정부의 규제 혁신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조승래 의원은 “전국 각지에 설립된 글로벌게임센터를 통해 세계로 진출하는 것에서 게임산업의 현주소를 정확히 보여주는 것 같다”면서 “대한민국게임포럼에서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김영준 진흥원장도 “게임 업체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은 글로벌 시장을 여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문체위를 비롯한 유관기관 의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사진=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번 전시회에는 경기ㆍ대전ㆍ충북ㆍ광주ㆍ전북ㆍ전남ㆍ대구ㆍ경북ㆍ부산 등 10개 지역의 우수 게임콘텐츠들이 전시된다.모바일게임 분야에서는 엔젤게임즈, 지원플레이그라운드, 자라나는씨앗, 엔플라이스튜디오, 딜리셔스게임즈 등 5개 업체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가상현실(VR) 분야로는 비씨콘, 지니소프트, 모아지오, 익센트릭게임그루, 쓰리디아이 등 5개 업체가 참가해 대표 콘텐츠를 선보인다.[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2019-04-22 13:5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