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메타보라 - 캐주얼게임 UI 디자이너 영입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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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인터페이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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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UX·UI, 일러스트, 포토샵, 유니티, 라이브,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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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게임
프렌즈 팝콘, 프렌즈 타운, 버디샷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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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1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주임/계장, 대리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10/15(수)

마감

2025-08-12 17:38 등록

2025-10-13 18:20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퇴직연금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본인/가족 의료비 지원
  • 생활편의 지원 통근버스 운행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8-12(화)
마감일
2025-10-15(수)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전형 > 사전과제(필요시) > 1차면접 > 2차면접 > 처우협의 > 영입확정
제출서류
(필수) 이력서, 포트폴리오 / (선택) 경력기술서 등
담당자
(인사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최세훈, 임영준
설립연도
2015년
사원수
100 명
대표게임
프렌즈 팝콘, 프렌즈 타운, 버디샷 등
프렌즈 팝콘, 프렌즈 타운, 버디샷 등
기업형태
비상장(대기업 계열사·자회사)
주요사업
모바일게임 및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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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게임업체들, 한쪽은 웃고 다른 한쪽은 울었다 일제히 강세 흐름을 보인 대형 게임주와 달리 중견 게임업체들의 게임주들은 희비가 갈렸다. 이를 구분 지은 것은 결국 대형 게임주와 마찬가지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었다.일부 업체는 아쉬운 실적을 보였음에도 차기작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유지한 반면, 그렇지 않은 업체는 나쁘지 않은 실적임에도 차기작이 뒷받침하지 못해 약세 흐름을 이어 갔다. 하지만 아쉬운 모습을 보인 종목들도 상대적인 부침이 있었다 뿐이지, 전체 증시 종목에선 선방했다는 평가다.펄어비스는 지난 상반기 전 구간에 걸쳐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게임 대장주인 크래프톤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 것이다. 이를 통해 올해 첫 거래일(1월 2일) 2만 8150원에서 6월 30일 4만 2300원의 변동을 보였다. 반년 동안 50.2% 가격 상승이 이뤄진 것이다.더욱이 이 회사는 지난 1분기 52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는 등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그럼에도 지속적인 주가 강세를 달성한 배경에는 차기작 '붉은사막'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때문이다. 회사의 핵심 작품이자 시장 기대작으로 꼽히는 '붉은사막'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가격을 끌어 올렸다. 실제로 이 작품 관련 정보가 나올 때마다 펄어비스 주가는 요동을 쳤다.남은 하반기 전망 역시 밝다. '붉은사막'의 출시 일정이 더욱 가까워지면서 투자심리 를 자극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실제 론칭일은 연말께로 추정됨에 따라 회사의 아쉬운 상황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상단부터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컴투스 최근 1년간 주가변동 현황 일부카카오게임즈는 지난 상반기 V자 모양의 변동을 보였다. 변동 추이에 있어선 차이가 있지만, 신작 모멘텀을 앞세워 강세를 보인 점은 펄어비스와 비슷하다. 가격으로 살펴보면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월 2일 1만 6300원에서 4월 1만 290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6월 25일 장 중 2만 3600원까지 올랐고, 이후 잠잠해지며 1만 9120원에 상반기 거래를 마쳤다.1~4월 기간 이 회사 주가가 지속적인 약세를 보인 배경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 등 핵심 작품의 매출 감소가 직격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모회사 관련 이슈도 악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하지만 5월부터 차기작 '크로노 오디세이'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했고, 투자심리 역시 급반전 됐다. 여기에 메타보라를 통해 영위 중인 블록체인 사업도 스테이블 코인 이슈와 맞물려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 더 높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크로노 오디세이'를 필두로 '갓 세이브 버밍엄 프로젝트 Q' 등 비장의 작품들의 론칭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이 회사가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반등 구간에 돌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사들 역시 5월 말부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2만원대로 올려 잡고 있다.'붉은사막'중견 게임업체 중 펄어비스와 카카오게임즈가 강세 흐름을 보였다면, 위메이드와 컴투스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위메이드는 올해 V자 변동을 보였다. 다만 6월 30일 주가(3만 4200원)가 첫 거래일 종가(3만 4850원)에 밑돌았다. 이 회사는 지난 1분기 꾸준히 가격을 높이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분기에 급격히 하락했고, 6월 들어 간신히 반등세 흐름을 이끌었다.이는 위믹스 해킹 사태 및 이에 따른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 협의체(DAXA)의 상장 폐지 결정 때문이었다. 블록체인 사업이 급제동 하면서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 6월부터 강세 흐름을 탄 것은 스테이블 코인 이슈가 부각되면서, 이 회사의 블록체인 게임 사업이 함께 주목 받은 덕이 컸다. 다만 신작 모멘텀이 가시화하지 못하면서 변동성이 크게 작용했다.이 회사 하반기 전망에 대해선 시장 전망이 다소 갈리고 있다. 일각에선 현재 저평가 상태를 평가하며 하반기 반등을 내다봤다. 하지만 다른 일각에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중도적인 입장을 내놨다.컴투스는 상반기 중 W 모양의 주가 흐름을 보였다. 1월 2일 4만 6350원을 기록했던 주가가 2월 11일 5만 300원까지 오르고, 다시 4월 3만 6000원까지 하락한 후 6월 30일 4만 1450원의 변동을 보였다. 이 회사는 1분기 실적으로 매출 1680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어난 수치다. 캐시카우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견조한 인기 속 야구 라인업의 인기 확대 때문으로 분석된다.여기에 올들어 작품을 연이어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눈에 띄는 흥행작을 내는데는 실패했다. 이로 인해 투자심리 자극이 이뤄지지 못했다. 하반기 '스타라이트' 등 또 다른 대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시장에 기대감을 안겨주진 못하고 있다.이 회사 역시 하반기 전망에 대해 시장의 평가가 갈린다. 다만 출시 되는 작품 중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는 이력이 나온다면 투자심리를 새롭게 반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시장의 한 관계자는 "중소 게임주들 역시 지난 상반기 예사롭지 않은 변동으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며 "그러나 아쉬운 모습을 보인 종목들 역시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시장 강세 흐름에 편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7-04
6월 게임주 중동발 악재에도 '씽씽' 6월 주식시장에서 게임주는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상당수 종목이 월 초 대비 가격을 크게 높였다. 중동발 악재에도 자체 모멘텀이 부각됐다. 반면 크래프톤은 소폭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넷마블 주가는 2일 5만 5100원에서 30일 6만 2000원의 변동을 보였다. 기간 중 최고가는 6만 2000원(30일), 최저가는 5만 4700원(4일)이다. 이달 이 회사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프로젝트 이블베인' '뱀피르' 등 차기작 신규 영상 및 작품 정보를 공개했다. 앞서 출시한 작품이 안정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엔씨소프트 주가는 이날 20만 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이달 첫 거래일(16만 6500원) 대비 24% 상승한 수치다. 기간 중 최고가는 20만 6500원(30일), 최저가는 16만 6500원(2, 4일)이다. 이 회사 주가가 20만원대 회복에 성공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여 만의 일이다.이달 이 회사는 차기작 '아이온2'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을 진행했다. 해당 테스트에서 유저들의 반향을 얻으며 흥행 기대감이 커졌다. 여기에 '리니지M' 판호 획득, 인공지능(AI) 역량 등이 부각되며 월 초 대비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달성했다.크래프톤은 이달 첫 거래일(2일, 36만 8000원) 대비 1.3% 하락한 36만 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간 중 최고가(종가기준)는 38만 2000원(12일), 최저가는 35만 500원(23일)이다. 이달 이 회사는 ADK그룹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콘텐츠 사업 확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 외에는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2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잇따라 나오며 투자심리의 발목을 잡았다.중견업체들 역시 대부분 월 초 대비 주가 상승에 성공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2일 3만 8400원에서 이날 4만 2300원의 변동을 보였다. 이달 회사의 차기작 '붉은사막'이 '서머 게임 페스트' 등 주요 게임 전시회에 출품됐다. 현장에서 큰 호평을 받았는데, 차기작 기대감으로 이어졌다.카카오게임즈도 이달 두드러진 주가 변동을 보였다. 2일 1만 6680원에서 이날 1만 9120원으로, 한 달 동안 14.6% 상승했다. 이달 테스트를 진행한 '크로노 오디세이'가 유저들의 호응을 얻으며 차기작 기대감이 고조됐다. 여기에 메타보라를 통한 블록체인 사업도 자시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었다.위메이드 주가는 이날 3만 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이달 첫 거래일(2만 5850원) 대비 32.3% 상승한 수치다. 새 정부의 스테이블 코인 도입 기조 속 이 회사의 블록체인 사업이 부각됐다. 여기에 기존 작품의 서비스 지역 확대가 부각되며 이달 주가를 높이는데 성공했다.컴투스는 2일 3만 8000원에서 이날 4만 1450원의 변동을 보였다. 기간 중 '더 스타라이트' '미니언 100' 등 차기작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여기에 정기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며, 하반기 e스포츠를 통한 반등까지 부각됐다.시장에서는 이달 주식시장에선 이란-이스라엘 전쟁 여파로 시장 불안정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게임주는 신작 등 자체적인 모멘텀을 앞세워 오히려 가격을 높이는데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부터는 각 업체들의 대작 공세가 실현되며 더욱 두드러진 주가 변동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6-30
[게임스톡] 카카오게임즈 올해 첫 상한가 29.83%↑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올해 첫 상한가 변동을 기록했다.24일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83%(5400원) 상승한 2만 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오르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1시에는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후 장 마감까지 기세를 유지했다.이날 회사의 주가 급등 배경으로는 신작, 블록체인 사업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작 부문에서는 '크로노 오디세이'가 부각되고 있다. 블록체인 부문에서는 자회사 메타보라를 통해 관련 사업을 영위 중이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6-24
메타보라, 임영준 · 최세훈 공동대표 선임 왼쪽부터 임영준 대표, 최세훈 대표메타보라는 24일 임영준 카카오게임즈 미드코어 및 웹3사업본부장, 최세훈 전 카카오게임즈 북미·유럽 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임 신임 대표는 2018년 카카오 계열 블록체인 업체인 그라운드엑스에서 사업 총괄을 역임했다. 이후 2021년 카카오게임즈에 합류했고 블록체인 콘텐츠 플랫폼 ‘보라’의 사업 확대를 이끌었다. 최 대표는 2005년 다음 커뮤니티케이션을 통해 업계에 입문했다. 2013년 카카오게임즈 및 카카오게임즈 유럽 법인 CFO로 해외 시장 영향력 확보에 기여했다.공동대표 체제에서 임 대표는 자체 개발 및 사업 확대 업무를 담당하고, 최 대표는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종전우상준 대표는 이날 자로 위메이드플레이 대표에선임됐다.임 대표는 “메타보라가 보유한 웹3 콘텐츠와 게임 개발을 더해 명실공한 플랫폼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파트너십 확장 및 서비스 개선에 주력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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