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테이지] 사업PM 채용(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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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전략기획, 사업관리, 정보·빅데이터 분석, 리서치, 마케팅
전략기획, 사업관리, 정보·빅데이터 분석, 리서치, 마케팅
키워드
사업, 퍼블리싱,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분석, 캐주얼, 글로벌사업, 광고수익화, 운영전략, 시장리서치, 라이브서비스운영, 수익화기획
사업, 퍼블리싱,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분석, 캐주얼, 글로벌사업, 광고수익화, 운영전략, 시장리서치, 라이브서비스운영, 수익화기획
대표게임
Sunny House, idle ber, Bubble Coco, Jelly Drops 등
Sunny House, idle ber, Bubble Coco, Jelly Drops 등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09-22 20:19 등록

2025-11-06 09:42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정기보너스,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중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 교육·여가 지원 교육비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09-22(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기본] 서류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 최종합격
제출서류
* 개인 포트폴리오
담당자
채용담당자(채용담당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전인터뷰
- 엔스테이지에서 일하게 된다면 해 보고 싶은 일이 있나요?
대표자명
박성민
설립연도
2019년
사원수
33 명
대표게임
Sunny House, idle ber, Bubble Coco, Jelly Drops 등
Sunny House, idle ber, Bubble Coco, Jelly Drops 등
기업형태
비상장(벤처기업)
주요사업
모바일 게임 컨텐츠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뉴스더보기
엔스테이지 '써니 하우스' 스머프 컬래버 선봬 엔스테이지는 8일 모바일 게임 ‘머지 매너:써니 하우스’에서 애니메이션 ‘스머프’와의 컬래버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컬래버는 내달 30일까지 이뤄진다. 기간 중 작품에서 스머페트의 달콤한 주방, 파파스머프의 마법 실험실, 팀 가가멜전 등 ‘스머프’ 판권(IP)을 활용한 이벤트 미션과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컬래버 이벤트 및 미션을 수행한 유저에게는 써니 하우스 전경을 스머프 마을로 꾸밀 수 있는 데코레이션과 소품, 스머프 프로필을 제공한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4-05-08
엔스테이지, 쿡앱스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 엔스테이지(대표 박성민)는 6일 쿡앱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구체적인 투자금은 계약상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 회사는 투자유치에 대해 쿡앱스측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각 회사가 잘하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협의한 결과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회사는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기업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라이브 운영 경쟁력을 한 단계 향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쿡앱스가 위치한 판교 유스페이스 인근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고 퍼즐과 방치형 RPG 장르에 특화된 전문 "직을 신설한다. 또한 "직별 인재 채용에도 나선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3-11-06
엔스테이지 퍼블리싱 사업 강화 나서 엔스테이지(대표 박성민)는 3일 퍼블리싱 사업 확대를 통한 성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지난 2019년 쿡앱스에서 분사한 퍼블리싱 스타트업이다. 게임 관련 리소스와 판권을 개발사에서 양도받아 재설계 과정을 거친 후 성과를 창출하는 세컨드 퍼블리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로 전년동기 대비 204.5% 개선된 54억원을 거뒀다.현재까지 총 45개의 프로젝트를 퍼블리싱했으며 하반기까지 신규 판권(IP)을 확보하는데 공을 들인다는 것이 이 회사의 계획이다. 또한 인게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경쟁 콘텐츠 업데이트도 준비 중이라고 부연했다.아울러 내년까지 게임 퍼블리싱 개발 "직과 게임 서비스 인프라 개발 "직을 강화에 성장의 발판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서며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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