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 몬스터 전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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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게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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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게임기획, 시스템기획, 컨텐츠, 멀티플랫폼, 콘솔, 신작, 시프트업,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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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데스티니차일드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데스티니차일드
모집인원
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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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16:35 등록

2025-10-23 16:35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차량유류보조금, 중식제공,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10-23(목)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입사지원>서류전형>1차면접>2차면접>최종합격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 특별한 양식은 없으며, 하나로 합쳐져 있어도 무관합니다.
포트폴리오 : 여태까지 작업하셨던 포트폴리오 제출은 필수입니다.

보다 자세한 채용절차는 홈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www.shiftup.co.kr/recruit/)

담당자
채용담당(채용담당(경영지원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형태
설립연도
2013년
사원수
330 명
대표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데스티니차일드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데스티니차일드
기업형태
비상장(벤처기업)
주요사업
모바일, PC, 콘솔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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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게임주, 증시 분위기 개선 속 철저히 ‘소외’ 10월 주식시장은 코스피 지수가 4000선을 돌파하는 등 증시 전반에 훈풍이 불었다. 하지만 게임주 만큼은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하지 못한 채 홀로 주춤한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31일 크래프톤 주가는 27만 6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10월 첫 거래일(1일, 29만 7500원) 대비 7% 감소한 수치다. 기간 중 최고가(종가기준)는 30만 2500원, 최저가는 27만 2000원이다. 이달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이 회사는 호실적 전망을 얻었다. 하지만 차기작 모멘텀이 부각되지 못했고 이로 인해 투자심리가 악화됐다.넷마블은 10월 1일 6만 2000원에서 31일 5만 4100원의 변동을 보였다. 한 달 동안 12.7% 주가가 하락한 것이다. 기간 중 최고가는 6만 2000원, 최저가는 5만 4100원이다. 기간 중 이 회사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만한 이슈는 없었다. '뱀피르'의 흥행과 이로 인한 3분기 호실적 기대감, 차기작 모멘텀이 부각됐다. 하지만 이러한 호재 이슈에도 게임주 전반의 분위기 침체라는 흐름을 거스르지 못했다.엔씨소프트의 지난 31일 주가는 22만 500원으로, 10월 첫 거래일(21만 2500원) 대비 3.7%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기간 중 최고가는 22만 1500원, 최저가는 20만 2000원이었다. 이 회사는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을 거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실적 우려보다 기대작 '아이온2' 론칭 기대감이 더욱 크게 작용하며 월 초 대비 상승한 가격을 이끌었다.시프트업은 지난달 1일 4만 250원에서 31일 3만 8400원의 변동을 보였다. 한 달 동안 4.5% 가격이 떨어진 것이다. 기간 중 최고가는 4만 250원, 최저가는 3만 805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3분기 실적 개선을 달성한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신작 모멘텀 부재로 투자자들의 주목도가 떨어진 모습이다.코스피에 상장한 게임업체 중 유일하게 엔씨만이 가격 상승에 성공한 것이다. 코스닥에 상장한 업체들도 대부분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10월 주식거래를 마쳤다.펄어비스는 지난달 1일 3만 4900원에서 31일 3만 4600원의 변동을 보였다. 이 회사는 이달 다소 아쉬운 3분기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는 당초부터 예상된 내용이라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지난 8월 '붉은사막' 출시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발표해 투자심리가 대폭 위축됐으나, 현재는 안정된 상황이다.카카오게임즈의 지난 31일 주가는 1만 6110원으로, 10월 첫 거래일(1만 5610원) 대비 3.2% 상승한 수치다. 기간 중 자체적인 호재 이슈는 없었다. 하지만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정 혐의 1심 무죄로 그룹주 전반의 분위기가 개선됐고, 게임사업 집중행보가 부각되며 월 초 대비 가격을 높일 수 있었다.컴투스는 지난달 1일 3만 6600원에서 31일 3만 4100원의 변동을 보였다. 이 회사의 하반기 핵심 기대작으로 꼽혔던 '더 스타라이트'가 론칭 초반 다소 잠잠한 성적을 거두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3분기 실적 자체는 전년동기 대비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웹젠은 지난달 1일 1만 3170원에서 31일 1만 2070원의 변동을 보였다. 이 회사 역시 컴투스의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하반기 'R2 오리진' 론칭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됐으나, 론칭 초반 잠잠한 성적을 거둬 투자심리가 약화됐다.위메이드의 31일 주가는 2만 6850원으로, 10월 첫 거래일(2만 6800원) 대비 0.1% 상승한 수치다. 이 회사는 이달 중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론칭에 나섰다. 시장에선 이 작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달성하고, 회사의 블록체인 사업을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신호가 나타나지 않았고 이달 첫 거래일과 거의 변동 없는 가격으로 10월 주식시장을 마쳤다.시장에선 10월 게임주 대부분이 침체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11월에는 게임주가 요동칠 것으로 내다봤는데, 실적 발표와 신작 모멘텀으로 변동성이 심화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증시 전반의 분위기 개선이 이어진다면 게임주 역시 뒤늦게라도 상승 흐름을 탈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01
게임업계 3분기 실적 대체로 ‘흐림’ 내달 4일부터 게임업체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이뤄지는 가운데, 크래프톤 넷마블 네오위즈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달 4일 크래프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게임 상장사 3분기 실적 발표가 이뤄진다. 하지만 크래프톤 넷마블 네오위즈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체들이 신작 부재로 인해 매출 확대에 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크래프톤은 3분기 매출 8373억원, 영업이익 3585억원의 성과가 예상되고 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6.4%, 영업이익은 10.5% 개선된 수치다. 기간 중 특별한 흥행 신작 발표는 없었으나 아티스트 슈퍼카 컬래버 등을 앞세운 '배틀그라운드'의 안정적인 성과가 이번에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5일에는 카카오게임즈가 3분기 성적을 발표한다. 이 회사의 실적 전망치는 매출 1261억원, 영업손실 37억원이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4.9%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이 예상되는 수치다. 기간 중 신작 '가디스오더'가 출시됐으나 분기 말(9월 24일)에 론칭돼 실적 기여가 제한적이었다. 아울러 기존 작품들이 서비스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했다.6일에는 넷마블의 실적이 공개된다. 이 회사의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6895억원, 영업이익 819억원이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25% 개선된 수치다. 기간 중 이 회사는 '뱀피르'를 론칭했다. 분기 중 약 한 달간의 성적만 반영됐음에도 불구, 흥행 성적이 좋아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 작품은 영업이익이 상대적으로 뛰어나 수지 개선 효과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11일에는 엔씨소프트 시프트업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가 실적발표에 나선다. 이 중 엔씨소프트는 매출 3695억원, 영업손실 71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8%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 지속(적자폭 감소)이 예상되는 수치다. 올드 게임으로 인한 매출 감소 속 차기작 마케팅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시프트업은 매출 725억원, 영업이익 460억원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29.2% 개선된 수치다. 이 회사의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 출시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전년동기 대비 상승폭으로만 보면 매우 큰 개선을 이룬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감소폭이 커 시장 평가가 그다지 좋지않다.컴투스는 매출 1863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거뒀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28% 개선된 수치다. 이 회사는 기간 중 '더 스타라이트'를 론칭했다. 작품 자체의 성과는 크게 두드러지진 않았지만, 연초부터 이어진 지속적인 신작 공세로 전년동기 대비 성장을 달성했다는 평가다.위메이드는 146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1.9%, 영업이익은 80.69% 감소한 수치다. 3분기 중 특별한 신작 출시가 없던 가운데 작품 해외 론칭을 위한 비용이 선방영됐다. 전년동기 대비 변동폭으로 살펴보면 매우 큰 감소폭을 보이는 것이다. 다만 지난 1~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해 흑자전환 기대감이 더 큰 상황이다.12일에는 펄어비스와 네오위즈가 지난 분기 성적표를 공개한다. 이 중 펄어비스는 매출 797억원, 영업손실 123억원이 예상된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0.2% 개선, 영업이익은 적자지속(적자폭 증가)한 수치다. 신작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 마케팅 비용이 늘어난 상황이다.네오위즈는 매출 1056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을 거둔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3.4%, 160% 개선이 기대되는 수치다. 기간 중 특별한 흥행신작 출시는 없었으나, 서비스 작품의 안정적인 기여로 호실적 기대감을 얻고 있다.국내 게임 상장사 중 크래프톤 넷마블 네오위즈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업체들이 이번 3분기에 아쉬운 성적표를 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따라 이들의 게임주 변동성이 매우 커질 것으로 시장에선 보고 있다.시장의 한 관계자는 "당초 올 3분기 론칭 키로한 작품들이 대거 연기되면서 수요 공백이 발생했다"며 "그러나 이번 3분기를 바닥으로 해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0-30
시프트업 주가 바닥 찍고 반등하나 연일 신저가를 고쳐 쓰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시프트업의 주가 하락이 둔화세 국면에 진입했다. 언제쯤 바닥을 찍고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28일 시프트업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변동 없는 3만 92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중 2만 9600원(전거래일 대비 0.8% 상승)까지 가격을 높였고, 이후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변동폭마저 그리 크진 않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끊임없는 추락을 보였던 시프트업의 주가 하락이 둔화된 가운데, 회복세 가능성까지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2일까지 21거래일 중 오름세를 보인 날은 5거래일에 그쳤다. 이로 인해 4만 1950원(9월 17일)을 기록했던 주가가 한 달여 만에 3만 8050원으로 9.2% 하락했다.최근 3개월간 시프트업 주가변동 현황 일부또한 10일, 13일, 14일, 15일, 20일 52주 최저가를 갱신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시프트업 주가가 달라지는 조짐을 보이는 것이다. 지난 24일과 27일 반등에 성공한데 이어, 이날 오전에도 오름세를 보였다.업계는 시프트업 주가가 3만 8000원대를 바닥으로 삼고 본격적인 회복세 구간에 진입할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증시 전반의 분위기 개선과 함께 게임주 투자심리도 조금씩 개선되는 상황이다.다만 조금씩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는 이 회사 주가 상황과 달리 증권가에선 여전히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신작 모멘텀 부재와 이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가 그 이유다.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5월 중국에서 출시된 '니케'는 출시 초반 일매출 8~10억 수준 추정치에 부합했으나 이후 하락세가 지속돼 하반기와 내년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 회사가 신작으로 준비했던 '프로젝트 스피릿'과 '스텔라블레이드2'는 2027년 이후 출시가 예상돼 2026년 신작 공백기에 돌입할 것이라 진단했다. 이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4만 5000원으로 하향했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코스피에 상장한 시프트업은 게임 대기업 중 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시프트업도 상승랠리에 동참해야 게임주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0-28
주식시장 훈풍 속 게임주는 '열외'라고? 코스피가 3900선을 돌파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게임주는 이같은 분위기를 타지 못한 채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3900선을 돌파했다. 이어 이날 다시 3900선을 돌파했고 최고점을 경신했다. 코스닥 역시 오름세를 보이며 주식시장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는 평가다.이같은 주식시장 분위기에 걸맞게 ▲전기제품 ▲반도체 및 관련장비 ▲석유 및 가스 ▲ 화학 등 다양한 업종에서 상승세 종목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게임주는 이같은 오름세 행렬에 멀찍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다.실제로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오전 중 등락률 63위(0.62% 하락)을 기록했다. 총 79개 업종 중에서도 하위권에 속한 것이다.개별 업종으로 살펴봐도 게임주 침체 분위기는 두드러진다. 9월을 기점으로 코스피 지수는 우상향의 모습을 보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에 상장해 있는 크래프톤 주가는 9월 1일 33만 1000원에서 이날 28만 4250원, 넷마블은 5만 9000원에서 5만 5300원, 엔씨소프트는 19만 3200원에서 20만 5000원, 시프트업은 4만 750원에서 3만 8300원의 변동을 보였다.엔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가격이 떨어진 것이다. 코스닥에 상장해 있는 게임주까지 살피면 게임주 침체 분위기는 더욱 두드러진다.주식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는 성장주 보다 실적주를 찾는 경향이 강하다. 이로 인해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위축됐을 때 게임주가 크게 위축된 바 있다. 하지만 시장의 분위기가 개선됐음에도 게임주 소외 현상은 여전하다.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크래프톤 넷마블 정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체가 부진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당초 올해 출시키로한 작품들이 대거 연기되면서 신작 모멘텀도 약화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모처럼 주식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어도 이에 합류할 마땅한 재료가 없다는 것이다.시장의 한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 분위기가 훈풍을 타고 있지만 게임주 만큼은 열외인 상황"이라면서 "그 때문인지 게임주가 과연 언제쯤 반등할 것인가에 더 시선이 모아지는 듯 하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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