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 Designer (3년 이상 - 8년 이하)

inZOI(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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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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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UX·UI, ux, ui, Photoshop, Illustrator, XD, F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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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게임
inZOI(인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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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15:26 등록

2025-11-05 13:07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10-29(수)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 전형 > 전화 인터뷰 (Phone Interview) > 실무 면접 (Technical Fit Interview) > 최종 면접 (Culture Fit Interview) > 합격 및 입사
제출서류
입사지원서 (자유 양식),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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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채용담당자(채용담당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형준
설립연도
2024년
사원수
147 명
대표게임
inZOI(인조이)
inZOI(인조이)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inZOI(인조이)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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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파트너 참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이달 30일 서울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 파트너사로 참여한다.이번 행사에서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은 엔비디아와 개발한 AI 협업모델 CPC(Co-Playable Character)의 사례인 'PUBG 앨라이(PUBG Ally)'의 개발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CPC는 올해 1월 CES 2025에서 선보인 혁신 AI 기술로, 엔비디아 에이스(ACE)로 구축된 게임 특화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On-device SLM)'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존 NPC(Non-Player Character)와 달리 CPC는 이용자와 함께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며, 보다 깊은 상호 작용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다.크래프톤은 지난 3월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 출시한 인조이(inZOI)에 최초 CPC인 '스마트 조이(Smart Zoi)'를 실험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PUBG IP 프랜차이즈에 확대 적용할 CPC 'PUBG 앨라이'를 조명할 계획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0-22
크래프톤 '인조이' DLC 효과 톡톡 크래프톤의 '인조이'가 DLC 발매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18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의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의 매출이 급증했다.지난달 20일 전일 대비 약 5배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는데, 이는 작품 출시 초기 일매출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후로도 매출상승세가 이어지며, 이달 2일 최근 5개월 중 최고 일매출(약 16만 달러)을 경신했다.보고서에선 작품의 인기 반등을 지난달 20일 발표된 새 DLC 섬으로 떠나요 공개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작품의 인기 반등을 주목하고 있다.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지 5개월이 훌쩍 넘은 작품이 여전히 높은 흥행여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측은 향후로도 적극적인 유저 소통과 업데이트를 통해 작품의 세계관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센서타워 보고서 자료 일부아울러 작품의 새 DLC가 발매될 때마다 매출이 껑충 뛰며 실적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 지난 2분기 이 회사는 다소 아쉬운 실적을 거뒀는데 '배틀그라운드'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 '인조이' 기여 소멸 등이 꼽혔다.이러한 '인조이'의 성과가 하반기 실적에 다시 더해지는 것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캐시카우인 '배틀그라운드'의 견조한 매출이 기대되 실적 성장 시너지가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이다.또한 '배틀그라운드' 외에 히트작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함으로써 회사의 시장 존재감이 한층 제고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향후 회사가 선보일 작품의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더할 수 있다. 아울러 '인조이'를 통해 학습한 글로벌 커뮤니티 기반의 운영 경험도 회사의 경쟁력을 한 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연초 깜짝흥행을 기록한 '인조이'가 여전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면서 "작품 자체의 성과도 그렇지만 라인업 다각화, 글로벌 인지도 제고 등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9-18
한콘진, 5일 광화문서 '게임문화축제' 개막 한국콘텐츠진흥원은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하이커 그라운드 전관에서 '게임문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크래프톤 '인조이' 등 국내외 게임업체들이 참여해 최신작 및 인기작을 선보인다. 2~3층에 마련된 각 작품별 세계관을 반영한 몰입형 체험존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특히 '2025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인디 부문 수상작인 ▲'래토피아'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안아줘요 동물맨션' 등이 전시돼 창의적인 인디게임의 세계를 보여준다. 또 엔씨소프트 넥슨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등의 원화를 전시하고, 12개작의 예술적 시도를 공개한다. 게임 삽입곡(OST) 감상, 캐릭터 입체(3D) 모델링을 활용한 'AR 홀로그램 포토존', 코스프레 체험존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대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특히 6일 오후 5시 하이커 그라운드 1층 야외 무대에서는 OST 공연이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청계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광화문 CKL 스테이지에서는 'GCF e스포츠 리그' 본선이 열린다.이와 함께 ▲'게임문화 가족캠프' 참가 가족을 초청한 '브롤스타즈' 이벤트 매치 ▲웹툰 스토리 기반 '호탐이 미션 게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및 PC, 아케이드게임 등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합 체험형 K-콘텐츠 축제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9-01
실적발표 여파에 게임주 변동 심화 2분기 실적발표가 이뤄진 8월, 게임주는 두드러진 변동을 보였다. 이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띤 종목은 중소업체 썸에이지 주가였다.30일 크래프톤 주가는 32만 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이달 첫 거래일(1일, 31만 5500원) 대비 3.8% 상승한 수치다. 기간 중 최고가(종가기준)는 33만 9000원(27일), 최저가는 31만 30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2분기 다소 주춤한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게임스컴 참가를 계기로 신작 '펍지: 블라인드 스팟'이 부각됐고, '인조이'의 새 DLC까지 공개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넷마블 주가는 1일 5만 8200원에서 29일 5만 9900원의 변동을 보였다. 한 달 동안 2.9% 상승한 수치다. 기간 중 최고가는 6만 2200원(26일), 최저가는 5만 5600원(8일)이다. 2분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 받는 가운데, 차기작 '몬길: 스타 다이브' '프로젝트 블룸워커' 등이 부각됐다. 또 신작 '뱀피르'를 선보였으나, 아직 구글 플레이 매출 성과가 공개되지 않아 주가 견인에 큰 영향은 주지 못했다.엔씨소프트의 이날 종가는 20만 3000원으로, 이는 1일 대비 6.5% 상승한 것이다. 기간 중 최고가는 22만 3300원, 최저가는 19만 5400원이다. 2분기 신작 출시 없이도 깜짝 호실적을 거둬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는 평가다.이달들어 가격을 높인 게임 대기업 종목들과 달리 펄어비스의 주가는 하락했다. 1일 3만 8800원에서 이날 2만 2700원으로, 한 달 동안 무려 15.72% 하락한 것이다. 장기간 신작 공백에 따른 실적 부진은 이미 예견된 사안이긴 했으나, '붉은사막'의 출시지연 소식이 투자심리를 급격히 악화시켰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게임스컴'에서 '붉은사막'이 다시 부각됨으로써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카카오게임즈는 1일 1만 6600원에서 이날 1만 6190원으로 거의 변동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2분기 아쉬운 실적, 4분기 출시작 일부의 지연에도 투자심리가 유지됐다. 기간 중 대부분 보합세 수준의 변동으로 비교적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다.컴투스는 이달, 월 초 대비 가격 상승을 이끄는데 성공했다. 1일 3만 7900원에서 이날 3만 9300원으로, 한 달 만에 3.69% 올랐다. 준수한 2분기 실적, 차기작 '더 스타라이트' 부각이 투자심리를 유지시켰다.하지만 8월 게임주 가운데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종목을 따로 있었다. 그 주인공은 중소업체인 썸에이지 주식으로, 1일 234원에서 이날 658원으로, 한 달 만에 무려 181.9% 상승했다. 기간 중 5번이나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회사의 이러한 급등세는 블록체인 사업 추진 기대감 때문이다.업계는 내달 역시 두드러진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각 게임업체의 기대 신작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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