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14일 모바일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 새 이벤트 던전 장난감 왕국을 선보였다.
장난감 왕국에서 장난감들의 공격을 피하며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포인트를 활용해 새 영혼장비와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새 가구 마법공학 TV, 캐릭터 성장을 돕는 콘텐츠 보석 시스템도 추가됐다.
이 회사는 다채로운 보상을 제공하는 14일간의 미션 이벤트도 전개한다.
한편 이 회사의 자회사인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인도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데브 데이 2024’에 참가해 현지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