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퍼센트(대표 김강안)는20일 ‘운빨존많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되는 이 팝업스토어의방문을 원하는 유저는 기간에 맞춰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작품의 캐릭터와 주요 특징인 행운적 요소(운빨)를 컨셉트로 매장이 꾸며진다. 또 배트맨 존, 밤바 존, 블룹 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고, 현장에서는 한정판 굿즈가판매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