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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前 엑스엘게임즈 대표, 넥써쓰에 합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03-10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10일 SNS를 통해 송재경 전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자사의 오픈게임 재단수석 고문 및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송재경 전 대표는 지난 1994년 고 김정주 회장과 넥슨을 공동 설립해 '바람의나라'를 개발하고, 1998년에는 엔씨소프트에서 '리니지'를 개발한 한국 게임업계의 대표 개발자 중 한 명이다. 지난 2003년에는 엑스엘게임즈를 설립해 대작 '아키에이지' 등을 출시하는 등 작품 활동을 지속했으나, 올해 1월 갑작스럽게 엑스엘게임즈에서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장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게임 회사의 공동 창립자이자 가장 오래되고 상징적인 게임을 만든 아버지가 AI와 블록체인을 게임에 통합하는 획기적인 도전에 착수했다"면서 "향후 송 전 대표는 전세계의 개발자와 교류하며 통찰력을 공유하고 혁신의 경계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또 "송 전 대표가 약 30년전 온라인 게임 세계의 문을 열었던 것처럼, 그는 이제 우리와 함께 게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이다. 그를 처음 만난 지 약 29년 됐고, 항상 그와 일할 기회를 바랬다. 이제 그 소원이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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