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19일 ‘블루 아카이브’에 새 이벤트 스토리 오욕내강을 오픈했다.
이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전통 축제를 맞이하는 산해경 고급증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토리를 즐기고 재화를 모아 활동 보고서, 장비 강화석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캐릭터 키사키, 레이죠도 등장한다. 이 중 키사키는 진동 타입 스페셜 학생으로 아군의 EX 스킬 피해량을 높인다. 레이죠는 신비 타입 스트라이커로 중장기 전투에서 활약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달 3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접속한 유저에 대해서는 월영제 월병, 연단방 특제 활력 보충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