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30일 '리니지W'에 격전지 13구역을 선보였다.
13구역은 모든 유저가 하나의 채널에서 만나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콘텐츠다. 비슷한 능력치를 가진 유저들끼지 매칭돼 짧은 시간 동인 집중도 높은 전투를 펼치게 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최대 10회 즐길 수 있다. PK 및 PVP, PVE 활용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며 랭킹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