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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피플 '슈퍼피플' 재도전 본격화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06-20

네오플 창립자의 게임계 복귀로 주목을 받은 원더피플이 야심작 '슈퍼피플' 서비스 종료 2년 만에 재도전에 나선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원더피플(대표 허민)은 27일 오전 10시까지 스팀을 통해 '슈퍼피플'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

이 작품은 네오플의 창립자 허민 대표가 원더피플로 복귀한 이후 새롭게 선보인 배틀로얄 게임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 2021년 첫 공개 이후 테스트를 거쳐 2022년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 출시했으나 난항을 거듭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이에'슈퍼피플2'로 작품 이름을 새롭게 붙이는 '리브랜딩'에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하고 2023년 결국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았다. 그러나 약 2년 만에 이 회사가 부활 소식을 알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 배틀로얄 장르에 PvE 콘텐츠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보스 몬스터를 처치해 골드와 장비를 얻는 모드를 추가했으며, 원작 대비 한층 진화된 PvP와 PvE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일시적으로 능력을 강화시키는 '제단' 시스템을 도입, 게임의 변수를 더했다.

이 회사는 재도전에 나서는 만큼 이번 테스트를 통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며 전반적인 플레이를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치팅' 방지를 위해 배심원 시스템을 도입해 유저들의 도움을 받는다. 이밖에 초보 유저들이 안착할 수 있는 '온보딩' 시스템을 지원하고, 캐릭터 및 무기 등의 밸런스 역시 전면 재조정한다.

허민 원더피플 대표는 "유저들의 요청과 열정, 그리고 믿음이 게임의 재탄생을 이끌었다"며 "단순한 업데이트가 아닌 새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로 개발에 임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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