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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 새 이름 드림에이지 … 라인업 확대 박차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07-01

하이브의 게임사업을 전담하는 하이브IM이 사명을 드림에이지로 변경하고, 수집형 RPG부터 MMORPG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1일 회사의 새 이름 드림에이지와 함께 아이덴티티(CI)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현재까지 누적 137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동력마련에 주력해 왔다.

이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자체 판권(IP) 확대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 콘텐츠 개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주요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현재 동화 기반 세계관과 감성 연출이 특징인 마코빌의 수집형 RPG '오즈 리:라이트'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아쿠아트리에서 개발 중인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국내 론칭도 추진중이다.

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본파이어 스튜디오와 협업한 팀 PvP 게임의 '프로젝트 토치' 역시 한국과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출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드림에이지는 또 하이브 아티스트의 음악을 기반으로 한 '리듬하이브', 방탄소년단(BTS)가 참여한 '인더섬 with BTS' 등 게임을 통해 독자적인 개발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 이밖에 신규 IP 프로젝트도 개발 중에 있다.

회사의 새 이름인 드림에이지는 ▲Dream(꿈) ▲Interactive Media(인터랙티브 미디어) ▲Age(시대) 등 3개 키워드에서 시작한다. 게임 속에서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감정과 이야기를 경험하고, 각자가 꿈꿔온 세계와 마주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다채로운 꿈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이를 통해 인터랙티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드림에이지의 방향"이라며, "이번 사명 변경은 그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하는 다짐이자 출발점으로, 드림에이지는 상상과 현실이 만나는 그 순간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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