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믹스(대표 차지훈)는 24일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에 여름 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동물 도시 콘셉트의 채널 '애니멀 빌리지'를 비롯해 3개 맵과 첫 동물 캐릭터 '자브' 등 새 콘텐츠를 대거 선보였다.
애니멀 빌리지 채널에서는 동물 마을을 배경으로 한 '웰컴 애니멀 빌리지' 맵이 추가됐다. 또 주행 중 나오는 초성 퀴즈를 풀며 뒤에서 쫓아오는 돼지주민에게 잡히지 않도록 달리는 '출발 배달의 런너' 맵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함께 협동 맵 '잠입 애니빌 보안관청'도 오픈됐다. 해당 맵에서는 장애물을 돌파하고 팀과 협력해 동물형 보스 '김꽃분'을 쓰러뜨려야 한다.
첫 동물 캐릭터인 자브는 강아지를 모티브로 구현됐다. 자브가 제시하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포인트를 획득해 자브 관련 칭호, 말풍선 등 자브 관련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