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대표 정우진)은 26일 '한게임포커'가 서비스 25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모바일로 포커를 즐길 수 있는 웹보드 게임이다. 서비스 기간 ▲유저간 경쟁 및 유대감 강화 ▲커뮤니티 기능 확대 ▲플레이 편의성 개선 중심의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인기를 형성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작품을 즐기고 확률에 따라 미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획득한 미끼는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물고기를 낚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새 인트로 화면과 앱 아이콘으로 작품 서비스 25주년 분위기를 꾸몄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